기아에서는 3000~5000 까지 괜찬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용자분들은 1000 또는 3000에서 갈아야 좋다고 합니다
전 찜찜해서 1000에 한번 갈앗읍니다 ㅎㅎ 선택은 마음대로하세요~

새차이면, 첫 엔진시동후 쇳가루 생겨서 일찍 교환하라는 글을 본적있네요~!!
되도록이면 5천전에 교환하길 권해드려요~!!
그리고 첫엔진교환 후 느낌도 다를껍니다~^^
전 천5백에 교환했습니다~!!

오늘 큐에 가서 ECU초기화를 하면서 간김에 6개월 정검을 받고왔는데
정비사분께서 출고후 5000km 이 넘게 타도 상관은 없다고 하시는데
처음 차가 출고될때 엔진오일에 연화제가 섞인다고 하시더라구여
엔진이 자리가 잘 잡히게~
그래서 연화제를 1000km 넘게 탈 필요까지는 없다구 하시더라구여 ㅎㅎ
운행에는 지장이 없다구는 하시더라구여~
참고로 저는 2000km 에서 갈았습니다 ㅎㅎㅎ 왠지 찜찜해서 ㅎㅎㅎ
그때 저는 합성유를 넣었는데 5000km 가 넘으니까 괜히 갈고싶은 욕망이 ㅎㅎㅎ
습관이란게 무섭더군여 ㅎㅎㅎ

의견이 분분한 부분이죠.
처음에는 엔진 마모가 생기면서 쇳가루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빨리 교환해 주는 것이 좋다라는 것이 하나의 의견이고요,
그건 옛날 얘기고 요즘차는 마모가 별로 생기지 않아 상관없다는 게 또 하나의 의견이죠.
선택은 본인의 몫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