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치아, 빈센트 둘다 비스콘티 정품 디자인을 카피해서 만든 제품입니다.

장점이라하면 일단 휠 디지인이 깔끔하고 옵셋이 좋죠 초하이림은 아니더라도 하이림정도 수준은 됩니다

담배 한갑의 절반 정도 길이의 옵셋 들어갑니다

단점 아무래도 옵셋이 크다보니 도로에 접지면적이 크니 출발시 굼뜬 느낌을 받습니다. 40km이상 지나면 별차이 못느끼고요 연비도 순정대비 크게 차이 나지 않습니다
시내 주행 광주야 뭐 시내주행이라 해봐야 막히는 곳 별로 없으니 5만원 기름넣으면 300km정도 탑니다 앵꼬불 들어올때까지 타면 한 340km정도 탈듯하네요
타이어는 저같은 경우는 235 45 18 장착하고 있습니다 저도 여기 회원분께 휠타이어 싸게 사서 장착하고 있는데
승차감은 조금 떨어지지만 자세는 235 45 18 괜찮더라고요 간섭도 없고요
대부분 235 50 18인치 장착합니다 235 55 18 장착하면 간섭이 약간 생길듯 하고요
테인 스프링은 일단 스프링보다 살짝 더 차고 내려간다는거 말고 비슷 하던데요

저는 테인 달고 있습니다....
순정 돌아가고 싶지만 단지 한달도 채 안되어... 공임이 아까워 그냥 다니고 있습니다.
방지턱 쥐약입니다. 방지턱 앞에서 섭니다.. 그리고 살살 넘어갑니다.
패인도로......노면에 빵구난데... 다 올라옵니다......
코너틀때만... 좀더 안정감 있게 느껴 집니다..특히 고속 코너틀때...
정지상태에서 핸들 끝까지 돌리고 출발하면 득득득 하는소리 나더라구요... -제꺼만 그런지 다 그런지는 몰르겠습니다. 일단 제꺼는 그럽니다.
뽀대는.... 납니다.

짱구// 저도 소리 났었는데 다시 장착했더니 소리 안나요..
글고 저도 승차감 안습이었는데.. 공기압을 좀 빼놓으니 좋아졌답니다. 41 -> 35로..
현재는 순정보단 하드하지만 탈만합니다.
순정 휠타야 16인치 + 테인스프링 조합입니다.

타이어 공기압 32로 마추세요 가격 연비와 승차감 좋은 공기압이라고 하더군요

아하..ㅋㅋ 좋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