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_+ 50이면 45 가 맞구요

겨울이면 1-2 정도 더 넣어주시고 여름이면 1-2 정도 더 빼주시면 됩니다.

요즘같은 가을엔 45가 맞죠

오홍 @.@
그럼 제가 제대로 하고 있다는거군요 ㄷㄷㄷㄷ

그런데요 @.@ 겨울에 1.2 정도 더 넣으면 타이어가 더 빵빵 해질텐데
그러면 접지력이 약해져서 겨울에 더 안좋은거 아닌가요??...
얼어버린 길이나... 눈길이나..그런곳이요 @.@

45요>> ㄷㄷㄷ 굉장히 많이 넣고 다니시네요.. ㄷㄷㄷ

겨울철 눈길에 위험하고.. 빗길에 굉장히 위험합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타이어에 편마모가 생깁니다..

특히 뒷 타이이가.. 중간만 닳아버립니다..
중간이 민자가 되어버려서..
타이어의 기능을 못 합니다... ㄷㄷㄷ

아 참~ 그리고

MAX PSI에 따라서 공기압을 넣어 주는 것은 아닙니다. ^^

아~~~~~~~~~그렇군요 ;;;
max psi 는 상관하지 말고 공기압을 조정하는거군요;;;;;;;;;;;;;
오메..;;
그렇담 당장 빼야겠는걸요?--;;; ㄷㄷㄷㄷ

아직도 Max PSI값이 적정 공기압이라고 우기는 카센타가 있더군요. 차량 매뉴얼에 보면 값이 있지만 2~4정도 더넣으면 좀 오래타니 경제적이긴하지요. 결론: 34~36정도?

ㅋㅋ 조금만 빼셔요~~

max 공기압에서 10% 제외하고 넣어주는게 맞습니다. 한가지 예로 들자면

bmw m3 의 경우 245 40 18 인가...구형인데요...순정 사이즈가 이렇습니다.

m3 의 경우 적정공기압이 사십...얼마인가...남의차 매뉴얼이라 주의깊게 보진 않았는데요

s 클래스 같은 경우에는 수입차카센터 가보면 무슨 255 265 이런 타이어들은 공기압을

50씩 넣고 다닌답니다. 32 34 이렇게 넣는건...옜날...조그만 승용차들 타이어...

195 60 14.. 뭐 이런거요..이런 경우죠...그때 당시 우리나라 타이어는 다 이정도였으니까요

그리고 공기량을 좀 적게해서 무르게해야 물렁서스의 진가가 발휘되기도 하구요

편평비가 낮아질수록 max 공기압이 높아지는가는 잘 모르겠는데요...기억이 가물가물...

아..그리고 겨울에 기존 공기압보다 더 넣는건요

겨울이되면 외부온도가 낮아지면서 타이어안에 공기의 부피가 줄어들게 됩니다...

맞나...화학시간에 자주 졸아서;;;

그래서..45를 넣는다해도...날씨가 계속 추워지면..45였던 공기압이 부피가 줄어들게되니

약간 더 넣는 겁니다. 반대로 여름엔 온도가 올라가서 부피가 커지니 살짝 덜 넣는 거구요

보통 여름이 오기전에...겨울이 오기전에...요렇게 덜 넣거나 더 넣어주죠...

다음주에 눈이오는 지역(?) 있을 정도로 추워진다는데 한번 확인해보심이..+_+;;

앗..;; 의견이 갈리고 있네요 ㄷㄷㄷㄷㄷㄷ
나노사시 님 말씀으로 하면 max 에 맞춰서 넣는게 맞다고 하시는데..@.@............
이거 어느게 정확한걸까요? @.@ ㄷㄷㄷㄷㄷ

제미니님 마음대로 넣으세요 ㅋㅋㅋ

그 이야기가 어디서 나온 것이냐면요~~
예전에 4WD SUV있죠~ 요즘 같은 승용형 SUV말고.. 그 편평비가 큰 타야 달고 다녔던 SUV...
그때.. MAX PSI의 80~90%로 넣도 다니면 무난하다~
라는 말이 있었어요~` ^^


가장 정확한 것은...

각 메이커에서 차량마다 권장하는 적정 공기압이 있습니다... 차량에 표시되어있죠~~
그게 가장 정확한 값입니다... 하지만 비현실적인 값이라... 거기에 +-10%해주면 됩니다...

s1노블 4짝다 계절 상관 없이 40 넣고 있습니다.

35~37 정도 가적당할거 같네요

38정도 넣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