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습니다.. ^^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빠진것도 모르고 고속도로 열나게(?) 밟았는데도 괜찮은가요???

냉각팬이 계속 돌아갔다니.. 별 이상없을거예요 ^^

수온센서가 온도를 체크해서..
냉간시동시.. 회전수를 높이고.. 연료분사량도 높입니다...
수온이 올라가면.. 회전수가 낮아지고.. 엔진내부만 순환하던 냉각수가..
냉각을 위해.. 써모스태트가 열리면서.. 라디에이터로 순환을 하게 됩니다... ^^

수온센서.. 고장으로 써머스태트가 열리지않아.. 라디에이터로 순환이 되지않아서.. 오버히트가 됩니다..
엔진이 붙어버리죠... --- 이건 최악의 경우이구요~~ ㅋㅋㅋ

벌써 수온센서가 이상이 있으면..
ECU에서 딱 알아차리고.............
냉각팬을 계속 돌립니다.... 엔진을 보호하기 위해서..
헤헤님 차량을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

차량에는 이상이 없습니다..

수온센서가 서모스탯 개폐를 결정하나요? 요새 차량은 그런가? 수온센서는 수온만 체크해서 ecu등에 보내주기만 하는거고... 써모스탯 끝에 달린 왁스라는 부분이 열에 의해 팽창혹은 수축해서 열고 닫습니다... 이부분을 조정해서 85도나 88도에서 걔폐되는거죠...

제 리플의 중간의 두 줄은요...
그럴일은 절대 없으니.. 다시말해 그렇게 해서 엔진이 붙어버릴일은 절대로 없으니...
걱정하지 마시라는 이야기예요 ^^

써머스태트는 일반적으로 86~90 에서 열립니다..
튜닝용은 60도에서 열리는 것도 있죠...

수온센서.. 고장으로 써머스태트가 열리지않아.. 라디에이터로 순환이 되지않아서.. 오버히트가 됩니다..
엔진이 붙어버리죠... --- 이건 최악의 경우이구요~~
.
.
이 리플이.. 수온센서 고장으로 써머스태트가 열리지 않는다고 보이긴 하네요..
그럼 이렇게 써야 했나요..


수온센서..........................................................................................

고장으로 써머스태트가 열리지 않는다면... 오버히트가 되고 어쩌고 저쩌고......

앞으로 문단 잘 나눠야 겠네요.. ㅡ.ㅡ

자아~~ 다시 씁니다. 줄만 바꿉니다..
재미있네요.. ㅡ.ㅡ



냉각팬이 계속 돌아갔다니.. 별 이상없을거예요 ^^

수온센서가 온도를 체크해서..
냉간시동시.. 회전수를 높이고.. 연료분사량도 높입니다...
수온이 올라가면.. 회전수가 낮아지고.. 엔진내부만 순환하던 냉각수가..
냉각을 위해.. 써모스태트가 열리면서.. 라디에이터로 순환을 하게 됩니다... ^^
수온센서....................................................................................................

고장으로 써머스태트가 열리지않아.. 라디에이터로 순환이 되지않아서.. 오버히트가 됩니다..
엔진이 붙어버리죠... --- 이건 최악의 경우이구요~~ ㅋㅋㅋ

벌써 수온센서가 이상이 있으면..
ECU에서 딱 알아차리고.............
냉각팬을 계속 돌립니다.... 엔진을 보호하기 위해서..
헤헤님 차량을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

차량에는 이상이 없습니다..

걱정은 근물,,,,
편안한 밤 되세요,,,,

금,,,

신속하고 신뢰있는 답변 감사드립니다. 맘이 놓이네여...
이래서 스포넷이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