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관은 없습니다. 그런데.. 좀 짜증나네요..
좀.. 기본이 안 되어 있는 정비소네요................
가격은 바가지가 아니나... 기본이 안되어 있는 분들입니다....

상식적으로..오일이 없으면 순정으로 넣던가..
손님에게 물어보고 넣던가...

짬뽕으로 넣었다는 이야기는... 재고가 없다는 말도...
이렇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
벌크로 들어왔던.. 말통으로 들어왔던.. 리터단위 통으로 들어왔던...
차량 교환할때마다 오일이 조금씩 남습니다... 한 대당 500cc정도는 남죠...
이것을 모아둡니다.... 모아 두었다가 정비사들이 쓰거나.... 정비소 차량 오일 교환시에 쓰거든요... 보통은...

모자라니까.. 모아두었던거 넣어주고는.. 거짓말을 한 것 같습니다...

그냥 쿨하게 다음부턴 가지 말아야 겠습니다

가지마세요.. 기본이 안되어있네요.. 고객을 봉으로 아는건가요...

세상에 그런데도 있군요.

머리털나고 처음들어보는 내용이네요.가지마삼,

아니에요 안가는게 문제가 아니에요 다 빼달라 하세요 어디 고객을 호구로 아나...진상 부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