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검색은 우선 해봤는데 의문점이 있어서 올려보아요^^

어제 경보기를 달았습니다~ 어제 저녁따뜻하게 차에 올라야겠단 생각에 히터를 켜놓고 시동을 끈후 아침에 시동을

켜놨는데 히터는 안켜지고 키를 꼿아 on 상태로 해놔야 히터가 나오네요.. 몇몇 검색을 해보니 저와같은 경우분들도

많더군요.. 장착점에 가서 다시 배선해달라고 하면 해준다는데 근데 몇몇분들은 그냥 히터 시동과 함께 켜지말고

그냥 on상태로 한후 히터를 켜놓는게 좋다고 하시네요 차에 무리간다고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아 그리고 노크센서를 찰싹안붙혀서 시동후 진동시 소음발생하네요 오늘가서 다시 해달라구 해야겠어요..ㅠㅠ

ps. 근데 이지카 5600보다 5300이 상위모델인가요? 홈피가서 5600보다 5300이 위에 상위모델로 자리잡고 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