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데쉬보드커버는 햇빛이 유리창에 투과되어 데쉬보드에 비치면서 전면에 눈부심이 생기는걸 방지하는 역할을 아주 조금 합니다 가끔 손세차 맡기면 미친듯이 데쉬보드에다 광택제 발라주는데 보기에는 반짝 반짝 좋은데 햇빛에 노출되면
전면유리에 눈부심 장난아니지요
두번째로 창문열고 달리다보면 봄에는 꽃가루가 차내부로 많이 들어옵니다 데쉬보드에는 특히 노랗게 묻어있는거 보면 정말 보고 싫습니다 그런거 조금 덜 보이게 하고요
데쉬보드 커버는 색이 여러종류 나옵니다 인테리어 효과도 어느정도 볼수 있는듯 하고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정말 필요없는 물건이군요.단지 유행이란 생각이 드네요.

인테리어..

팔려고 만든 상품 ㅋ 나도 구입 했지만 ㅠ.ㅠ 별 필요성을 ㅜ

앞전에 매그너스차량을 수년 몰았는데요.. 이차량은 데시보드커버가 절실히 필요했었습니다.
데시보드를 수년동안 잘(?)딱다보니 광이나서 평상시 태양을 앞에두고 달리면 스트레스가 쌓일지경이었죠.
데시보드 각도와 앉은사람의 시야각도와 완전 일치(^^;)되어 해질녁, 아침출근때는 본의아니게 썬글라스를
쓰고 운전했습니다.
뉴스포를 최근 몇일 앉아본 결과 그정도는 아니라서 걱정은 없습니다만,
약간이라도 신경쓰이면 어두운 커버는 효과가 있을꺼라 생각됩니다.
밝은색상으로 하시면 크게 후회 하실껍니다^^;

인테리어 효과+ 눈부심 방지+ 기분업 먼지 흡수.. 가끔 탈탈 털때마다 차안에 먼지 용량 확인 용입니다.

실내온도 상승을 막는 그런 기능은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