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노래 를 많이듣기도하고..디젤차라 소음으로읺해 오히려 음악을 크게 켜놓습니다.
그런데...아는 동생이 이번에 차를 정리한다고해서..우퍼 살꺼냐고 묻더라구요...물건은 괜찬은 물건인데.
달까 고민중이에요.
예전에 노홍철이 무도에서 "우리 파티를 즐겨볼까요?"
하면서 자기 차 에 신린 우퍼를 보여준적이있었는데.
정말 자주하는건아니지만. 가끔 바다가서 친구들이랑 재미있게 놀때 우퍼 에서 나느 음악으로 친구들에게 신뢰??/
똘아이 소리 듣고 싶거든요 ㅎ
가끔제가 똘끼가 있긴한데..
그래도 예전부터 한번해볼까?? 하고 고민은 하고있던 찰나였습니다.
아.... 돌겠네요....
한 20KG의 무게라..섣불리 할수는 없고.....고민고민해서 판단해야될꺼 같은데..님들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