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스톰2.5인치 낑기고다니는대,,,,,,,,자세 지대로 나와요,,,,,,,,,

물론 승차감은 다운하면 안좋지만,,,,,,그래도 나름 문안해요,,,강추합니다,,,스톰 2.5인치 나름 괜찮은 놈입니다,,,,

후회는 안하실거에요,,,

저도 테인..뒤가 살짝 휑한 느낌이 들긴 하는데..
승차감은 지금 상태가 딱 좋고 담에 타야를 뒤에만 50으로 껴볼까 하구요..전 요놈하고 끝까지 가볼랍니다ㅋㅋ

제가 시명부터 프롭까지. 다나베를 포함하여 스톰 등등 꼽고 시승을 해봣지만,
스톰 2.5.는 국산제품 이름 값만 딱 합니다.. 국산제품 비하 하는거 아님니다..
테인하고 스트링 두께도 틀리고 모양도 틀림니다..-.-

승차감이요..??? 그남아 테인이 낫지 스톰 바꾸시면
아마 차이가 많이 날겁니다~ 물론 모든 다운스프링은 승차감이 다 안 좋습니다만,
다운스프링 중복투자 해보니. 그냥 적당히 내려가는 자세와
통통 튀긴 하지만 허리 동승자 정도는 참을수 있을만한 승차감 정도는 나와줘야 되고,
그렇게 느낀 제품이 딱 다나베 제품인데. 테인도 다나베랑 비슷하게 내려가면서
그래도 나름 꼽을만 하네요~

바꾸고나시면 "음..내려가긴 내려간거같은데..." 라고 생각이 드시겠지만 그닥 만족하시진 못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