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자로 집근처 판매점에서 계약을 했는데
느닷없이 친구넘이 지 처남이 영업사원이라고 취소하고  처남한테 계약하라고 월요일부터 협박을 하네요..
아~ 그래서 결국은 협박에 넘어가 오늘 다시 계약합니다.

18일자면 9월 초쯤에 차가 나올듯 싶어 100등안에 들겠다 싶었는데...
이젠 100등도 포기 추석전두 거의 포기 상태네요..
포기하고 나니 맘은 편하네요 이상하게스리

먼저 계약했던 영맨분이 친철하시고 참 좋은 분 같았는데 아쉽네요
취소하면서 미안하다고 했더니 우정이 중요하지요 하면서 괜찮다고 하시더라구요
계약취소 하고 다른 분한테 가는 경우 안좋은 일이 벌어지는 경우가 있던데 끝까지 친절하시더라구요
혹 안산에서 구매하고자 하시는 분은 와동동사무소 근처가셔서 개그맨 박준형 닮은 영맨분 한 번 찾아보세요~

광고성 글이라고 생각하심 삭제해두 됩니다~ 네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