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결정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겠습니다.
시트는 각각의 생각차가 있으시더군요. 메이커에서 달고나온것이 좋다고 하시는분들 또한 밖에서 하면 좋다고 하신분들
조금더 깊이 생각해보시고 결정 하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주말 잘보내세요.

어려운 결정이지만 시트는 사실때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제가 기계공학도인데 자동차에 대해 잘아는것은 아니지만 수업이라든지 등등 여러가지루트로 많은 이야기를 듣는데 선루프나 시트는 첨조립시 하시는것이 좋구요. 나와서 하셔도 별반다른점은 없지만 울티지에겐 조금의손상이 갑니다. ^^ 뭐 자세한이유가 있겠지만 잘모르겠네요.

브라운 시트는 꼭 보시고 결정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지난주에 커피원두 리미를 봤는데요..갠적으로 그 가죽의 브라운은 별로더라구요..
커피색은 아주~~ 좋은데...그래서 외장 커피에 내장 블랙으로 할까 생각중이예요..
근데 녹금색이랑 비취색같은것 못봐서..그것도 보고 결정하려구요~~

직접 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지역이 어디신지 모르지만.. 서울이랑 수원이랑 프리미엄 장착 전시 차량이 있는데..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내장 칼라 정말 이쁩니다.. 하지만 좀 걱정되는 것은...
시트 중앙부분의 망사부분이 이물질 유입에 대한 대책이 미흡하다는 것.. 어떤 외부의 걸림이 있을 수 있다는 것..
저두 그런 고민 하다가.. 그냥 채리블랙+검은내장+가죽시트+로 결정했숨다.. 직접 보구 결정하세요..

프리미엄인지 그거... 거기 나오는 가죽시트.
싸구려같던데(기아맨이 들으믄 아니라고 잡아떼겠지만...).

첨 나올때 그렇게 프리미엄인지가 좋으믄 기아차 대리점에 먼저 깔았겠지여.
근데 실제는 아니었거든...
첨 나왔을때 기아차 점빵에 깔아논 전시차들은 전부 옵으로 다는 가죽시트였슴다.

그리구 옵으로 하는 가죽시트도 69만원이던데 그정도 가죽시트 사제로 달면
35만원이믄 한다던데...
자동차 옵으로 다는거는 기계장치 종류는 첨에 공장 나올때 다는게 낫구,
기타 악세사리는 사제가 훨 낫슴다.

예전 글 다시 한번 눈팅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