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지 동호회 덕에...선팅엔 뭐가 좋은지...차는 어떻게 길들이는지...등등...참고할 수 있는 자료들과 회원님들의 설명들이
많은 도움이 됬답니다. ㅎㅎㅎ 루마가 ...뭔지도 몰랐는데 영업맨님이 다른거에 몇배 가격이라 하시며...씁쓸해하는 모습에
좀 미안하기도 했죠 ^^; 참 궁금 한게 또 있는데요
원래 출고될때 공장에서 구매자에게까지 직접 몰고 오는거에요? 어제 처음 타봤는데 80키로가 찍혀있더라고요...
그래서 영맨께 물었더니...아산에서 몰고 온거라고 하는데요...원래 트레일러 같은걸로 오지 않나요? 쫌 그렇더라고요..
글구 산타페에는 운전석이랑 보조석에 있는 햇빛가리개 보면...거울 있자나요..그게...산타페는 열면 불켜지는데
티지는 안켜지데요..글구 핸즈프리 조정하는게 운전대에 있는데 전화받을때 눌러주는곳이 아주 꽉 눌러야 연결이 되더라고요.. 여러분도 그런가요?  명쾌한 답변 바랍니다~! 모두들 즐거운 주말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