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베론님 전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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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러브 -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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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네티러브입니다.
윽. 민망해서 혼났습니다.
모니터에서 링의 사다코가 기어나오는 충격과 거의 비슷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ㅠ_ㅠ;;
아무래도 어색한 것은 어쩔 수 없는듯 싶습니다..
F828 의 리얼리티에 제 얼굴 잡티엔 자글자글 잔주름의 물결이였답니다.. 흐;;
(모델이 괴이해서 송구스러울 따름입니다.. 흑흑)
그래도 좋은 사진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윽. 민망해서 혼났습니다.
모니터에서 링의 사다코가 기어나오는 충격과 거의 비슷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ㅠ_ㅠ;;
아무래도 어색한 것은 어쩔 수 없는듯 싶습니다..
F828 의 리얼리티에 제 얼굴 잡티엔 자글자글 잔주름의 물결이였답니다.. 흐;;
(모델이 괴이해서 송구스러울 따름입니다.. 흑흑)
그래도 좋은 사진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네티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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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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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몰까~~~~~궁금 사진야그같긴헌디....
에구에구... 호기심 자극!!! 궁금하네여^^
러브님 사진??? 얼굴!!!
러브님 사진??? 얼굴!!!
네티러브님....
상담해 드릴까용?
상담해 드릴까용?
'그래도 좋은 사진'이었다는 말에 위안삼습니다...
우리 네티러브님 꽤 괜찮은 마스크인데...왜그러실까?
아직 잠적하지 않은 걸로 보아...지나친 충격(?)을 드린 건 아니겠죠?
다른 회원님들....도대체 어떤 사진이길래...궁금해하시겠네....^^;
우리 네티러브님 꽤 괜찮은 마스크인데...왜그러실까?
아직 잠적하지 않은 걸로 보아...지나친 충격(?)을 드린 건 아니겠죠?
다른 회원님들....도대체 어떤 사진이길래...궁금해하시겠네....^^;
신비주의는 이제 그마아아안~~^^ 오베론님 사진기가 너무 좋아서리...잘 숨어야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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