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순전히 저의 견해 입니다.
출처도 없고 증거도 없고 시장조사도 없었으며, 전례도 없었습니다.

1. 썬팅에 대해서
   차량의 앞면 및 뒷면유리부썬팅시에는  첨단센서의 오작동으로 인해 차량의 주요 작동 부위의 오작동의 우려가 있음.

2. 썬바이져에 대해서
   고속주행시 소음발생, 하나가 부러지면 4개 다 갈아야 함, 떼고난 후 뽄드자국 지우기 힘듬.
   운전석 유리의 자동 오름시 목이나 팔뚝이 끼었을 시 좀 골치 아픔. 세이프파워 윈도우 되어 있어도
   함부로 실험해 보지 말 것.

3. 해드램프 DIY 에 대해서
   야간에 마주오는 상대방 차량에 심각한 피해를 줄 수도 있음.

4. 기타 전기장치를 이용한 용품 장착시
   한두가지의 용품을 추가장착하는 것은 상관 없으나  과다한 용품의 장착은 차량의 기본 전기용량을
   초과하여 깜빡이등이 잘 나가는현상 등 각종 전기장치를 비롯한 여러 기능의 에러현상 및 오작동의
   발생의 우려가 있음. 이는 심각한 사고발생의 원인이 될 수도 있음.

차 꾸미기는 차의 성능에 영향을 안주는 정도만 하는 것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