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지문을 따줄 사람이 없네용.
- 스포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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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이 차키를 꽂아둔 채 티지 문을 닫아 보험회사 불러 잠금장치 해제요청을 했는데
30분 동안 시도를 하고도 문을 열지 못하더니 급기야 동료에게 전화해서 티지문 따 본 적이 있냐고
물어보고 그 사람도 티지를 열어 본 적은 없다하고 누구 말마따나 "대략 난감" 하더군요.
결국은 아들이 다니는 학교까지 찾아가 집문을 열고 예비키를 꺼내 겨우 문을 열었답니다.
도난 염려가 줄어 기쁘해야 할까요. 문 잠금장치 해제 서비스도 못받는 차라고 울어야 할까요..
진짜 대략 난감.....ㅋㅋ
30분 동안 시도를 하고도 문을 열지 못하더니 급기야 동료에게 전화해서 티지문 따 본 적이 있냐고
물어보고 그 사람도 티지를 열어 본 적은 없다하고 누구 말마따나 "대략 난감" 하더군요.
결국은 아들이 다니는 학교까지 찾아가 집문을 열고 예비키를 꺼내 겨우 문을 열었답니다.
도난 염려가 줄어 기쁘해야 할까요. 문 잠금장치 해제 서비스도 못받는 차라고 울어야 할까요..
진짜 대략 난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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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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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뻐해야한다....한표~~
헉.... 티지에 뭔가 다른 장치가 있나여????
차량에 키두고 내리는일 없도록 주의해야겠군요^^;
차량에 키두고 내리는일 없도록 주의해야겠군요^^;
치뽑힌 상태에서 문 닫고 내리면 차 문 잠기던데 혹 짐챙기다가 의자같은데다 두고 내리면 난감하겠네요.
좋다에 한표!!!올립니다..
내릴때는 항시 키조심을 생ㅇ활화해야겠네요...
내릴때는 항시 키조심을 생ㅇ활화해야겠네요...
으..난....키 잘헐리고 다니는디..ㅠ.ㅠ
좋은거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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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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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좋아하십시요.
머 시간 지나고 경험들이 늘어나면서 금방 잘 따지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