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차 이야기는 아니구 그냥 잡설~ 입니다.
하두 졸려서~ 잠이나 깰까 하구 들와서 글쓰구 있네요~

점심을 먹구 들어오니
더더욱 갤갤대고 있습니다.

일욜을 아무리 편하게 늘어져서 지내도 마찬가지고
바쁘게 지냈어도 역쉬 마찬가지고..

월요일 출근길은 와이리 무거운지~

일도 손에 안잡히고~~~ 날씨 좋으니 한강에나 나가서
잠이나 한숨 푹~~ 자고만 싶고~~

다른 분들은 험난한 월요일을 어떻게 보내고 계시는가요?

특히 이 막연한 졸림을 퇴치할 방법을 전수 좀 해주시와요~~~
가뜩이나 아침 신문에 월급은 안오르는데 세금은 쫙쫙올라간 기사를 보니
더더욱 출근길이 무겁더라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