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 또...
- Hello[NYN]
- 1150
- 21
와이프가 어제 병원(산부인과)에 가서
임신중인 아이가 아들이라는 얘길듣고 왔네요
첫째가 아들이라 둘째는 딸이였음하고
내심 기대했는데 ......
가뜩이나 남자아이가 많아서 걱정이라는데
저도 거기에 한몫하네요
여하튼 건강하게 태어나서 자라줬음 좋겠습니다.
임신중인 아이가 아들이라는 얘길듣고 왔네요
첫째가 아들이라 둘째는 딸이였음하고
내심 기대했는데 ......
가뜩이나 남자아이가 많아서 걱정이라는데
저도 거기에 한몫하네요
여하튼 건강하게 태어나서 자라줬음 좋겠습니다.
공유
댓글 21
스포넷은 자동 등업 시스템입니다. 가입후 가입인사 게시판과 출고신고 게시판에 인사 남겨주세요. 함께 환영 댓글 다시면 어느새 등급이 올라갈겁니다. ^0^
^^ 그래도 득남이네요 추카드려요 ^^ 형제 좋잖아요 ^^ 전 독남이라서...형있는 애들이 엄청 부러웠었는뎅..
추카드려요.......와이프께 잘해주시고..건강하게 키우시기를 아들을 그토록 원하는 집도 많답니다.
우선 추카드려요...
아들 둘 정말 키우기 힘들다고 하던데.. 그래도 좋으시겠당...
저두 둘째 계획을 세워야 할 것 같은데 오늘 와이프 꼬셔불까요... ㅋㅋ
아들 둘 정말 키우기 힘들다고 하던데.. 그래도 좋으시겠당...
저두 둘째 계획을 세워야 할 것 같은데 오늘 와이프 꼬셔불까요... ㅋㅋ
아..축하드립니다..
둘쨰....이쁘게 키우세요^^
둘쨰....이쁘게 키우세요^^
득남 추카드립니다~!!!^^
부모마음에는 아들딸이면 좋죠^^
낭중에 갸네덜 커서는 형제가 더 좋다네요..
축하드려요^^
낭중에 갸네덜 커서는 형제가 더 좋다네요..
축하드려요^^
ㅊㅋ드립니다..
추카드립니다~~훌륭한 아이로 키워주세요!!^^
축하드려요.
ㅎㅎ 좋으시겠네요.
축하드려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저도 딸이 좋던데 그래도 남들 얻기어려운 아들 둘이라니 부럽습니다 저도 빨리 장가가야하는데 아~ 장가가고싶다
전..딸~~~~기~~~~`아빠 입니다...^^
또... 득남!
축하합니다 건강하게 잘자라는게 최고조
축하축하~~
세째는 분명 딸 일껍니다...
아들 없는 분들은 정말 부러워하겠네요...
저는 딸이 좋답니다.^^;
저는 딸이 좋답니다.^^;
축하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