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20,000키로 까지는 초보랍니당... 어느 나라에서는.. ^^

암튼 조심 안전 운전하세여.. ^^/

초보 딱지 붙이시면 알아서 피해 다닐겁니다...
이쁜걸루 붙히세요!!!

허허허 친구분 대단 하십니다^^;;;;

초보딱지 붙이세요. 방어운전을 위한 필수
안전운전하세요.
행복한 하루

"장롱면허 장롱밖 외출~~"이라고 써붙이심이....ㅡ.ㅡ;;

^0^ 아니 그럼 시내 연수도 없이 차를 몰고 게신다는 건가요? 안돼용.......티지 갖고 시내 연수를 좀 하세요.....그리고 초보를 붙여야 알아서 피해가지요......사실 초보 안 붙여도 알기는 알겠던데요......아님 운전 잘 하시는 친구분 옆에 태우고 운전 연습 좀 하시든가......운전연수비를 아까워하시면 안 돼요........

저도 운전경력이 얼마 되지는 않지만 전 초보스티커 비추합니다.
초보운전자 스티커 붙이면 오히려 더 끼어들려 하거나 당당하게 추월합니다.
초보운전자를 앞에 두고싶어하는 운전자는 없어요. 뒤에 두는것도 불안하지만 초보의 운전미숙으로 사고가 났을시에 일단 자기 책임을 피하고자 한다면 당연히 초보운전자의 앞이나 더 좋은 방법은 다른 차선으로 가겠죠.
차선변경없는 앞 뒤 추돌의 경우 100% 뒷차 과실이거든요.
(주행중 앞차가 급브레이크를 밟아서 추돌해도 뒷차과실 100%. 안전거리미확보, 오르막에서 정차중 앞차가 뒤로 미끄러져서 추돌해도 앞 차와의 거리가 3M쯤이었나.. 그 이내에 있었으면 100%뒷차과실)
사람들이 운전할때는 매우 이기으로 변하는지 초보운전자 딱지... 그거 붙인다고 양보해주는분 없어요.
장점이라면 뒷 차가 바짝 다가오지 않는다는것 뿐인데 그 상태로 앞에 초보운전자 두고 차선유지하며 가는 사람들 별로 없습니다.

차선변경... 택시나 버스 앞으로 끼어들기는 95%이상 허용 안해줍니다. 아마 운전에 어느정도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밀고들어가는게 거의 불가능할거에요.
도움이 될만한 말씀 드리자면 어디서 클랙션 소리 울려도 신경쓰지 말라는거에요. (고속에서 차선바꿀때라던가 그럴때 빼고)
거기에 신경이 쓰여서 자기가 뭔가 실수를 한게 아닐까 하고 당황하게 되면 위험한 상황을 초래하게 되니까요.

좀 더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1. 그 클랙션이 본인에게 향한 클랙션인가 생각해보고
2. 자신때문일때는 그것이 사고를 초래할 만큼 큰 실수를 하진 않았다고 생각하면 그냥 신경쓰지 않는게 더 안전하다.
라는 의미에요.
3. 사과의 의미로 비상등 5초쯤 켜 주시고 주행중에는 잊어버리세요.

방어운전이 매우 중요하지만 어떤 특별한 상황에서는 과감한 액셀링이 더 안전할때도 있습니다.
조심운전하시구요, 금방 익숙해지시길... ^^

저는 티지사고 대략 다섯번 운행중 두번 죽을뻔했습니다..

걍 들이대는겁니다.

티지 전후좌우에 보호범퍼를 다심이....

저도 물론 아직은 초보지만...
예전에 처음몰때는 좌우,룸 밀러 절대 보이지 않습니다. 이젠 좀 보입니다만...
출발하시기전에, 차선바꿀때 꼭꼭 2번 확인하세요!
저는 지금도 밀러보고 확실하다고 생갈될때 변경하고 합니다...
옆에 탄 사람이 안운이라고 안심하고 자더군요!
확인 또 확인... 중요합니다!! 안운!!

운전경력 11년
초보시절이 생각나는 군요.
초보시절 좌.우 기어들기 엄두도 못내고, 끼어들려면 여기저기서 빵빵 크락션소리에
등줄기에서 식은땀이 줄 흘러내린 경우도 있었지요.ㅎㅎㅎ
조심 또 조심 운전, 방어운전 하시기를....

초보 붙이고 다니시는것이 안전에 도움이 될것갔네요..
요즘 초보붙이면 많이들 양보도 하고 배려를 하는것 같던데요 언제나 조심조심...안전운전하시길...사고치면 돈깨지고 마음 상하고 그럽디다..

^0^ 룸미러 사이드 미러 말고도 옆으로 고개 돌려서도 보세요....확실한 방법입니다......^0^
크락션 걍 무시하세요......당황하면 오히려 허둥되게 됩니다......티지 사고서 두 번이나 뒤에서
빵빵 당했답니다.......흥 번데기를 몰라보고 빵빵 이라니.......^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