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매 2005.05.10.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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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가튼데 ... 몇개나 들어간거죠? .....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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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벨벳 2005.05.10. 12:35

훕~~냄비뚜껑이 없어서 철재의자를 뚜껑으로? 엽기적이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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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밥[RM] 2005.05.10. 12:36

아지님이 아니신지??

엽기사진으로 디시에 올려야 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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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하파™ 2005.05.10. 12:37

분명히 아지형입니다.
저 옷과 저 배를 무수히 봐 왔습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그 진실을 그날 밤 아지 형이 밝혔지요!!!

싱겁다... 너무 빨리 종결...
라면 먹고 또 먹었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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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Reply-영석아빠 2005.05.10.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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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 저 같으면.. 의자에도 물을 부어.. 몇개 더 끓였을텐데..

과연 먹을 수 있으려나.. 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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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제로존[NYN] 2005.05.10. 12:39

어디선가 많이 본 배인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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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러브 작성자 2005.05.10. 12:39

주목할점은..
아직 라면을 드시지 않은 배(!)라는 것이죠~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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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크런치 2005.05.10. 12:39

헠...저많은양을~~~~
가스가 두개째는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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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러브 작성자 2005.05.10. 12:40

근데..
얼굴보고는 헷갈리는데 배만 보고도 알아 맞추는 저 센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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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하파™ 2005.05.10. 12:41

저 양을 보고 놀라실 필요는 없습니다.
옆에 최과장님도 계셨다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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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트윈스(TWINS) 2005.05.10.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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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라면........................
그럼, 그 라면이 바로 저 라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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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Terina 2005.05.10. 12:48

아직 두번밖에 뵙지 못했지만... 옷을 보니 딱 나오는데요... 아지님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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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 2005.05.10. 12:57

ㅎㅎ 예전 생각이 나네요.. 공연연습한다고 노란색찜통(?)에다가 물끓이고 한방에 20개를 넣어서... 그렇게 40여명이 배부르게 먹었었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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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LandMaster[KG] 2005.05.10. 12:57

딱...배보고 아지님이라고 직감했음...ㅋㅋㅋㅋ

실은 옷보고지만은..우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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ばか2本[경]ξ붕붕ξ 2005.05.10. 13:15

상황 1 :
배고픈데 라면이나 끓여먹자
근데 한 10개는 먹어야쥐~~
왜이리 빨리 안 익지? 누구 올라~~~
에라 누가와도 못먹게 의자로 바리게이트를 쳐 놓자~~~

상황 2
진짜 배고프네~~~
10개로 될려나?
에라 모르겠다 라면 없으면 의자라도 먹어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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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애프리(Apri™) 2005.05.10. 13:23

고추장 양철통에 신라면 1박스 끓일수있지요~^^
예전생각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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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블루)리미티지 2005.05.10. 13:59

리플을 아지~~익 안다는 걸 보면 분명 아지~~익님이 맞네!
지금 접근 못하게 망보는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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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주인[N-JY] 2005.05.10. 14:44

자세도
아지님 자세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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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伐]겨울바라기 2005.05.10. 14:51

삐~~~ 정답!!.... 인간의 배는 아닙니다.... 후다다닥 =33===3=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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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블루 탱 2005.05.10.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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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정답 아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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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지킴이]E=mc² 2005.05.10. 15:32

서있는 모습 / 주머니에 손넣고 / 복장 등을 추정해 볼때...
컵떼기 공동대표, 아X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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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씰 2005.05.10. 21:13

ㅋㅋㅋㅋ 넘 잼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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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馬] 티 노™ 2005.05.11. 01:53

배만 봐선 대검님일수도.. 아님.. 바다 성재님 ㅋㅋㅋ
옷은 아지님 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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