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지에는 자동으로 개폐되는 모든 유리는 안전장치가 장착되어 도어가 밀폐(잠금)로 작동시
틀에 끼어 있는 물체를 감지하면 스스로 다시 개폐되는 기능이 있는 것은 알고 계실겁니다.

허나 저도 그 기능은 알고있으나, 어느날 부터인가 유리도어를 자동으로 밀폐시 물체가 없는데도
안전장치가 작동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냥 날씨 변화에의한 고무패킹의 변형으로만 별 문제없게
생각하였는데....요 근래 10회중 6~7회는 그런 현상이 낯 밤을 가리지 않고 일어나서 이를 이상하게
여겨 어제 지정 Q를 찾았습니다. 여기서 알아낸 사실로는 운전석 유리 도어장치중 도어를 상 하로
작동하겠끔 하는 기어(Gear)에 문제가 있답니다. 도어가 자동개폐시 다시열리는 문제는
기어가 도어 무게를 허용하중이라 인식하지못해 창틀에 물체가 낀걸로 인식하게 되어 그러한
현상이 나타난다 합니다.
일단, 이 점에서  운행에는 지장이없다고 저도 생각하나,  그 기어가 미작동으로인한
피해가 아주 큰 피해를 볼 수 있어 회원님들에게 알립니다.
기어가 유리문에대한 개폐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기어는 무게를 적당하중이라 인식 못 하면
다시 하행하여 안전모드로 취하는게 자신에 임무이지요. 즉 엔진이 정지되어 있어도 그 기능이
비록 전기적인 에너지에서 기계적인 에너지로 바낀다 하지만, 제동을 잡아 주는 장치가 없거나
빈약하다면 충분히 유리도어가 내려 올수있다는 점입니다.
Q 기사님께서 주차 후 업무를 보고 왔을때 유리도어가 열려있는 문제가 있어서 오는 손님들이
종종있는데.. 초기 증상은 일단 저와 같이 자동개폐가 안된다는 거죠
위의 원인 분석은 제 생각이지만........Q기사님이 말씀하신거는 종종 있는 빈번한 사례라 합니다.
차량 안에 고가 장비를 가지고 다니시는 분이나 신용카드를 두고 다니시는 분들 모두 이 사실을
아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이 문제는 부품 불량이므로 A/S되는 부분이니 이러한 문제가 있는 회원님들께서는 즉시 Q에 가서
부품 교환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