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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합니다. 모두 읽어주십시요.

안녕하세요. 네티러브입니다.

경고 하겠습니다. 근거 없는 억측과 음해는 이쯤에서 중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제 대검중수부님과 EQzero님이 서경 광역장으로서 사과문을 올리셨고
무조건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릴만큼 가벼운 내용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분명하게 오후 6시까지 1차 시한을 가지고
서경운영진과 성남 파란둥이님측에 요청을 드렸지요.

시간이 좀 더 지났지만, 저녁 8시 이후에 서경 운영진의 사과글이
올라왔고 운영진과 관계없는 날까스님을 포함 다른 분들의 사과글이
올라왔습니다.   분명 마무리 될 분위기 였는데

이후로 성남 korea angel 님, 분당 서기님, 그리고 파란둥이님 측으로
서경 운영진의 공구업체(가죽시트점으로 추정합니다) 와의 친인척 이야기에
대한 근거자료를 요청 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답이 없으십니다.

혹세무민 하는 것도 정도가 있고 경우가 있어야지. 속보이는 언론플레이는
이쯤에서 중단하시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쪽지를 통해 경고를 드렸으나
오늘도 반복되고 불쾌감 가득의 배설물을 늘어놓으시는데
이해하기 쉽게 정리를 한번 들어가겠습니다.

- 몇개월전 서경방에서 리플언쟁으로 성남의 모회원님께서
한참 윗연배의 40대 회원에게 ' 댁이나 똑바로 하시지 뭔소리냐' 라는 식의
리플을 달았고 이에 대한 상당한 논란이 발생 되었습니다.

이후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그분에게 사과후 탈퇴하겠다고 하셨죠.

40대 회원께서는 당시 말로 칼 들고 가서 확- 이라는 표현을 사용할 정도로
흥분하셨지만, 주위분들의 중재로 분위기는 풀렸고 말실수 하신 분에게도
다시 가입하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자고 했더랬습니다.

저에게 등업요청 쪽지가 왔고 빠른등업 처리로 원만한 해결점을 찾았다고 생각했는데
어떤 연유에서인지 몇시간뒤 다시 탈퇴하셨죠.

이후 타 스포티지 동호회에 가입하셨고
거기서 스포넷에 대한 비난의 화살과 함께 상당히 심한 이야기들을 하셨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분이 성남 블루티지님이시죠.

해당 동호회의 운영진에서 이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해오셨고 그뒤 관망하는 자세로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실질적인 무언가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탈퇴는 본인이 어른에게 한 말실수가 작용되어 자진탈퇴 하셨고 다시 재가입후
심경변화로 탈퇴를 하셨는데 스포넷에서는 굉장한 염증을 느껴 탈퇴하신 것으로
포장 되었더군요. 이건 미묘한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어제 보이셨던 분당 서기님. 성남 파란둥이님도 이곳에서 함께 모이셨고
스포넷에 대한 비방을 기틀 삼아 새 동호회에 새로운 둥지를 틀려고 하시더군요.

스포넷이 말씀하신대로 사회주의 국가나 조폭이 아닙니다.
그렇게 판단하시고 결론이 도출 되었다면 열린 대화의 여지는 남겨놓지만,
운영자 입장에서는 한계성을 느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동호회는 술이나 담배를 선택할때 입맛에 맞는 것을 고르는 것처럼
동호회 특성과 성격이 자신과 가장 잘맞는다고 생각하는 곳을 고르면 되는 것이며
두개든 세개든 또는 어떤 선택의 강제성이 없습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스포넷은 사회주의 집단이다. 쓰레기 서경운영진이다
서경 광역장 두명다 같은 수준이다. 그외 욕들을 하신 다면 분명 비방입니다.

앞서 이야기 나온 것처럼 정확하게 어떤 실체나 의혹에 대해 이에 대한 최소한의 근거를
제시하고 흑과 백의 결론점을 찍는 것이 낫지.  

알 수 없는 비방과 비난만을 거듭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어디서부터 뒤틀린지 모른 상태에서 조직적인 행태의 여론몰이로 서경운영진에게
1차 테러를 하시고 흠집내기로 일관하심에 과연 원만한 해결의지가 있으십니까?

서경운영진 괴물적인 사이코 집단에 미친 광역장이라고 하시면서
쓰레기 회원들만 있는 스포넷이라고 이야기 하시면서 스포넷에 다 애정이 있어 다시 돌아왔고
우리는 스포넷의 민주투사라고 이야기 하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타 동호회에 올렸던 스포넷의 욕설과 비방글은 현재 삭제하였다고 하지만,
스포넷 수십명의 운영스텝과 회원들은 모두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서경운영진에서 모회원님의 스포넷 사상 첫 강제탈퇴라는 선택을 하게 된 것도
이런 이유가 기초가 되는 것이며 그다지 유쾌한 내용은 아니기에 사유를 공개하지
않았을꺼라 생각됩니다. (물론 당사자가 납득 못하면 추후 공지를 함이 합당하겠지요)

악화와 양화의 이야기처럼 스토리가 흘러감에 당혹감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모든게 스포넷을 잘되기 위해서..  라는 미명하에 포장하고 있지만, 결국 스포넷 음해하고
서경운영진 흠집내기 위해 조직적인 테러를 한 것 밖에 없지 않습니까?

손바닥 가리셔서 도대체 얻고자 함이 무엇입니까?

운영자 입장에서 대화의 여지를 남기고 가급적 그런 골이 박힌 비정상적인 원한도
어찌보면 추스리지 못한 서경광역장님과 서경운영진의 아픔도 있다고 생각하여
공개하지 않으려고 쉼표를 찍고 있었습니다만,

도대체 다중아이디는 왜 사용하시는겁니까?

간접경고로 자유게시판에 다중아이디 금지 글을 다시 공지로 올려놨습니다.

상식이 통하는 상태에서 논쟁을 하던 말장난을 하시던지 하십시요.

죄송합니다만, 뻔히 동일 아이피 보이는 상황에서 아이디 바꿔가며 분위기 이끄는 모습의
악플들을 보니 정말 이런 회원들을 끌어안기 위해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나.
과연 이런 회원들이 스포넷을 위한건지 아니면 비정상적인 악골이 받혀 있는건지
썸칫한 생각 뿐이였습니다.

분명하게 이야기 드립니다.  말꼬리 말장난 그만 하십시요.

다중아이디 가지고 혹세무민 하시면서 언론플레이 하시는 모습
어떤 설득논리로도 상식선에서 맞지 않는 범죄수준의 행위입니다.

악플 달고 연배 무시한 욕 행위 하시고도 ' 나중에 지우면 되지..' 이건
초등학생들의 악플놀이도 아니고 성숙되지 못한 행위입니다.

아니 왜 이것을 이제 이야기 하나..  라고 말하실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어제도 분명 이야기 드렸습니다만, 원하신다면 성남지역에 올라가서 서경운영진과의
중재와 대승적인 차원에서 요구하는 개선합의점도 얼마든지 찾겠다고
공지를 했었던 것과 같은 의미였습니다.

허나, 자신들이 주장한대로 스포넷을 위함도 아니고 함께 가기 위함도 아닌
스포넷을 음해하고 스포넷을 흠집내기 위한 행위외 다른 목적은 찾기 어렵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상식이라는 테두리내에서
존중과 배려의 마음이 사라진 분들에게 일반회원들과 똑같은 대접과 반복되는 소모적인
행위에 끝없는 관대함과 관용이 존재해야 한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운영자 입장에서 한번 더 묻겠습니다.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내일도 이런 분위기.  바라십니까?
누가 잘못했고 잘했고를 떠나서 지루하게 말꼬리에 말꼬리를 잡고
다중아이디를 통해 도대체 뭘 얻고자 하는건지 알 수 없는 악플들을
스포넷을 위함. 이라는 포장하에 얼마까지 기다려주고 관용을 베풀어줘야 합니까?

사랑하니까 칼로 찔러줄께.   이것과 다를바 없는 온라인상의 테러입니다.

종지부를 찍겠습니다.

그동안의 서경운영진 포함. 전체 광역장님. 그리고 광역스텝분들과 게시판 관리자님.
지난 7월초부터 지금까지 함께 하신 회원님.

지금까지의 스포넷과 네티러브를 아신다면 이 상황에 대한 명확한 판단을 하시옵고
도저히 스포넷이라는 공통분모 안에 내가 맞지 않는다고 판단하신다면
아까 서두에서 이야기 드린대로 다른 동호회나 다른 커뮤니티와 비교후
결정짓기 바랍니다. 절대 강요성은 없으며 기호식품과 마찬가지로 언제든 돌아올 문은
개방 되어 있습니다.

오프라인에서와 마찬가지로 온라인상에서 글로서 유포되는 내용 또한
사실의 진위와 음해 여부에 따라 법적처벌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온라인은 보이지 않는 공간입니다만, 또다른 개개인의 인격이 드러나는 공간입니다.
쉽게 단정짓지 마시고 가볍게 말하시기 전에 직접 대면하면서 말하는 것과 같이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시면 좋겠습니다.

이런 최소한의 상식을 벗어난체 끝없는 모순의 카테고리를 유지하면서
혹세무민 하시는 분은 운영자 입장에서 개입토록 하겠사오니 상식이라는 틀.
이점 간과하시지 마십시요.  

네티러브 네티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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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4

스포넷은 자동 등업 시스템입니다. 가입후 가입인사 게시판과 출고신고 게시판에 인사 남겨주세요. 함께 환영 댓글 다시면 어느새 등급이 올라갈겁니다. ^0^
[서경]꽁주♡쟈니 2005.08.17. 13:34
정말 이글 이후로 다시 분쟁의 소지가 있는글 올라오면 읽지도 맙시다...리플 달지도 맙시다!!!

언제까지 이런분위기로 내 놀이터를 엉망으로 만들렵니까....더이상 제발......없었음하네요!!!
[서경]수아아빠(인천) 2005.08.17. 13:36
잘 읽었습니다..
분위기 반전을 위해 한 말씀..
"앞으로 글 좀 짧게 줄여주세요..^^"
shadow 2005.08.17. 13:38
후..가망성이 없어보이는군요..우린 완벽하다..우린 정당했다..그런식으로만 운영자분들께서 말씀을 못하시는건지..탈퇴하겠습니다. 결국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죠..에효.. 역시 기호식품이니깐요. 단지 어차피 멀리할 기호식품을 지금까지 온라인 상으로나마 사랑했다는 제 자신이 한심할 따름입니다. 마지막으로 한말씀 남깁니다.. 운영자분들..실망했습니다. 일반 회원들의 의견도 때론 귀담아 들으시길..결국 고인 물은 썩게 마련입니다. (감정적으로는 듣지 마세요)

모두 건강하시길..
profile image
네티러브 작성자 2005.08.17. 13:39
[서경]BlueTG™[성남]님
다른 내용 다 제껴두고 어제 리플 수십개 다시며 가장 적극적이시던
성남 korea angel 님이시죠? 바로 여러 다중아이디중 한분이셨습니다.

굳이 스포넷에서 인간취급 못받는 범죄행위 수준의 다중아이디까지 해가면서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이고 그렇게 악에 받히는 테러대상이 누구십니까?

연관성 없는 신입회원인척 개입하시면서 일반회원을 대상으로 혹세무민 하시는 것을
보면서 ' 서경운영진에서 사람 하나 결과적으로 독하게 만들었구나. 라는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성남 블루티지님. 파란둥이님의 티지클럽 글에
'쓰레기 회원들만 모인 스포넷은 왜 갔어!! ' 라고 하셔놓고 몇시간뒤에
다른 다중아이디로 이중적인 모습과 다중플레이 하시는 모습.

이에 대한 모순 고리를 끊으시지요. 인생이라는 넓은 부분에서 왜이리 집착하고
탐취하시는지 안타깝습니다..

다중아이디에 대한 스포넷 회원분들의 시각은 자유게시판 공지글을 한번 읽어보시지요..
[전]깜밥[RM] 2005.08.17. 13:46
블루티지님 이제 그만하시죠?

다중아이디 써가면서 좋은일도 아닌 일에 리플달아가면서 얻는게 무엇인지요? 너무 속보이지 않나요?
이제 그만하세요.. 다른 선량한 회원까지 눈살찌푸리는 행동은 이제 그만하셨으면 합니다.


[서경]BlueTG™[성남] 2005.08.17. 13:46
다중 아이디라고 말씀하시는데.. 저는 쓰지 말라는 글을 보구.. 정확히.. 지금의 아이디로 바꿨습니다.
문제가 되나요..?
그리고 제가 korea angel 아니었다고 말한적두 없습니다.
알고 계셨으면서 모른척하신거 아닌건가요....
[성남]서기 2005.08.17. 13:47
네티러브님..
제가 서경 운영진의 공구업체(가죽시트점으로 추정합니다) 와의 친인척 이야기를 어디 떠벌리고 다녔습니까???
아님 어디 글이라도 남겼습니까???
그리고 티지클럽에서 제가 스포넷비방하면서 새로운 둥지를 틀었습니까?? 제가 비방한내용이 어디 있는지요??
티지클럽은 네이버클럽에서부터 가입되어있었습니다...단지 가입인사한것두 죄입니까???
[성남]질주본능 2005.08.17. 13:48
다중아이디 쓰는걸 아시는 정도면 해킹수준 아닌가요?
좁은 제 생각에는 그게 더 범죄수준인듯 하네요..
[전]깜밥[RM] 2005.08.17. 13:48
성남 몇분께 부탁드리니 이제 그만하시죠?
다른분들 생각도 좀 해주시죠?
profile image
네티러브 작성자 2005.08.17. 13:50
korea angel 아니 성남 블루티지님.
전 분명히 제가 성남 올라가서 중재를 하도록 하고 탈퇴한 파란둥이님 포함
만나뵙겠다고 이야기를 드렸습니다. 허나 그에 대한 답은 피하셨죠? 이유가 뭡니까?

함께 가고자 함이 목적이 아니라 서경운영진에 대한 테러와 동호회 흡집내기가 우선이지
어떤 해결점을 찾기 위한 목적은 애당초 제외된 상태가 아니였을까요?

강퇴에 대한 매끄럽지 못한 진행은 자게판에 이큐제로님과 대검중수부님이 사과 하셨습니다.
그럼 동시에 선행될 부분도 있죠? 이부분에서는 제외하고 거듭 반복되는 소모적인 이야기는
그만하시면 좋겠습니다.

20대 청년이 70대 노인의 뺨을 후려치는 것은 어떤 이유로도 쉽게 설명하기 힘들듯
성남 블루티지님 포함 어제 논쟁의 중심에 있던 분들이 처절하게 다중아이디까지 사용하면서
리플몰이를 하셨던 상식밖의 일부터 이해를 시키는게 우선 아닐까요?
profile image
네티러브 작성자 2005.08.17. 13:53
웃깁니다. 관리자 입장에서 아이피는 뻔히 보입니다.
이건 어디나 마찬가지구요. 물론 아셨다면 다중아이디를 사용하시진 않으셨겠죠.
본질 흐리지 마시죠.

target=_blank>http://www.kiasportage.net/zboard/zboard.php?id=free_bbs&page=1&sn1=&divpage=3&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5237


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위 리플 단 분들이 다중아이디에 대해 이해를 하겠다고 하면
저도 이해합니다. 분명 다중아이디를 사용하는 경우 불순한 목적이 있기 때문에
금지하고 준범죄 수준으로 보겠다고 이야기를 드렸던 공지입니다.

어떤분 하나 다중아이디에 대해 관대함을 이야기 하신적 없습니다.
[서경]꽁주♡쟈니 2005.08.17. 13:54
쫌....-,.-

제발 만나서 해결하시던지요......

온라인상에서 계속 말꼬리 잡고 이러면 해결안됩니다...제발쫌 그만좀 하시죠..휴~~
[서경]BlueTG™[성남] 2005.08.17. 13:56
어느분하고 이야기 하셨죠.. 중재하도록.. 탈퇴한 파란둥이님 포함 만나뵙겠다고...
서경운영진이 보인 태도역시 저희들에 대한 모함일색이었습니다...
글을 찬찬히 잘읽어 보세요... 성남지역에서 처음부터 누가 그리 심한글을 올렸는지.. 다시 한번 찬찬히 읽어보세요...
시작이 누구부터인지.... 그리고 강퇴시키고.... 젊은 혈기였습니다.. 하면됩니까..
저두 이제까지 흥분해서 글올렸습니다..죄송합니다... 끝인가요?
[서경]BlueTG™[성남] 2005.08.17. 14:03
제가 다중아이디를 쓴것이 문제가 된다면...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저는 글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분명히... 다중아이디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을때... 저를 지칭하는것인지에 대한 질문과 함께 떳떳이 예전 아이디를 사용했습니다.
그것두 문제가 되나요....
또 정확히 하시져... 문제의 본질은 이게 아니죠.. 자꾸 말돌리지 마시고...
본질은 강퇴가 정당하지 않았다였습니다... 자꾸 말을 돌리시는건 네티님아닌가요?
해를 삼킨아이 2005.08.17. 14:03
산이높으면,바람이세지요....
서로서로,도와서,건전하고,도움되는 장이되었으면합니다.
불신과 반목은 이제그만,,,,부탁해요....
리플안달아도 보는 사람은 다보고,있습니다.
그럼,,,,오늘도,,순리데로 살아갑시다....
profile image
네티러브 작성자 2005.08.17. 14:03
성남 블루티지님// 다른 타 동호회에서 욕하신건 인정하시는군요.
조사가 아니라 해당 동호회 운영진에서 알려주셨습니다. 상당히 곤욕스러워 하시더군요.

저에게 어떻게 해달라는데 민폐 끼쳐서 죄송합니다만, 개인 취향의 부분을 가지고 제가
관여하긴 조심스럽습니다. 라고 이야기를 드렸죠.

성남 블루티지님. 간단히 이야기 드리죠.

다중아이디 사용. 스포넷 비방 (쓰레기 발언포함) 인정하십니까?

그리고 원하신 대검중수부님/이큐제로님 사과글 있었습니다.

더 바라시는거 있으면 그냥 말씀하세요. 최대한 들어드리겠습니다.

저는 지방에 거주하지만, 서경광역장님 두분 전화번호 오픈되어 있고
이분들 만날 필요 없는데 스포넷에 대한 애정이 많다면
서경 4학년 연배 높으신 회원분이신 오베론님/카이트님/트윈스님/엠씨스퀘어님 등에게
연락하셔서 만나보셔도 되겠다는 생각입니다.

몇몇분께서 심각한 오류를 범하시는 것이
서경운영진 이하 회원은 혈기왕성한 20대 회원만이 있는 것이 아니고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회원이 계십니다. 직업과 연령대가 다양한 만큼
보는 시각도 다양하구요.

과연 이분들이 뒤틀린 스포넷의 부분이 있다면 이분들이나 대다수의 침묵하는 회원분들은
모르시고 계실까요? 학력이 부족해서? 인생 경험이 부족해서?? 서경광역장의 혹세무민??

이미 명분 잃은 말만 되풀이 하지 마십시요. 안타깝습니다.
[성남]질주본능 2005.08.17. 14:05
어제밤 격하게 리플 남긴 이후 참으려고 아침까지 접속을 안했었는데 소위 운영진이라 하시는 분들의 언행이 상당히 언짢습니다.
서경운영진에서 사과를 하셨다고 하셨죠(사과글은 올라와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자중하겠습니다'라고 하면 어제부터 열라게 리플달고 글 올렸던 회원들에게 사과가 충분하다고 생각 하십니까?
분명 지금까지 온 문제의 본질은 파란둥이의 강퇴문제였고 사과와 대책을 요구 했습니다.
어렸을때 쓰던 속된 말로 '죽여놓고 미안하다 그래라'라는 말도 있습니다.
단순히 '죄송합니다'라는 글로 모든것을 덮고 그 중심에 있던 우리들에게 경고라는 단어까지 구사하시면서 운영진을 감싸시는게 네티러브님의 최대한의 생각이라면 더이상 제가 머물 이유가 없을듯 하네요..
떠나면서 몇마디만 드리죠..
네티님..사람들과의 인맥을 중요하게 생각하신다고 했습니다.
그것땜에 이 사이트를 사비를 털어가며, 결혼자금까지 써가며 운영하신다고 하셨습니다.(그말이 참이길 바랍니다)
아직도 그 생각이 변화가 없고 확고하시다면 서경운영진은 회원들의 추천을 받아서 결정하십시요.
제가 전에 대검님께 서경운영진(정확히는 성남/분당 운영진 이었죠) 선정에 대해 쪽지로 여러번 주고 받은적이 있습니다.
다른지역 회원들에게 한번 물어보십시요..
다른지역에서 운영진으로 활동하던 사람이 우리지역으로 이사를 왔다고 해서 그사람을 운영진 시키면 어떻겠냐구요..
본질에서 벗어난 얘기를 했네요..
암튼 제 생각에는 지금 시기가 곪은 상처를 치료할 시기라고 생각 합니다.
그 상처에 칼은 대느냐 아니면 연고나 바르고 덮어두느냐는 네티님이 할 일 입니다.
그동안 스포넷에 잠시나마 두었던 마음까지 가져가겠습니다.
부디 현명한 판단을 하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장님나라에선 정상적으로 두눈이 다 보이는 사람이 장애우입니다....
[성남]서기 2005.08.17. 14:05
네티러브님 모두 읽어주세요!!하시면서 저에 대한 근거없는 얘기는 왜 하시는건지??
서경 운영진의 공구업체(가죽시트점으로 추정합니다) 와의 친인척 이야기를 어디 한적이 있는지??
누가 저한테 듣거나 글을 본적이 있는지???

그리고 타동호회에서 제가 스포넷비방한내용이 어디있는지요??
이건 보기싫은 성남쪽 회원들 이기회에 묻어서 보내버리자는 마녀사냥으로 밖에 않보입니다...
그리고 문제의 당사자인 파란둥이님이 글을 올릴수 없다는 메신저를 받았길레...
10등급이라서 글을 올릴수 없다...등급조절을 해달라고 했는데...확인은 하셨는지..
[서경]BlueTG™[성남] 2005.08.17. 14:06
그리고.. 다중아이디 자꾸 언급하시는데.. 저이외에 어느분이 다중아이디를 사용했죠?
그리고... 다중아이디 자꾸 그러시는데... 정확히 말하면.. 아이디는 하나입니다.
닉네임을 바꾼것이지요.... 그리고 그역시 정확히 밝힌겁니다...
현재 사용중인 아이디는 울마님의 아이디를 제가 사용하고 있을 뿐이구요...
profile image
네티러브 작성자 2005.08.17. 14:08
성남 블루티지님//
탈퇴 시스템의 오류는 복구 되었습니다. 자신이 선택하실 수 있으며
이에 대한 판단은 개개인이 하시면 되겠습니다.

회원분들에게 쪽지 들어옵니다. '싫다는데 억지로 잡지 말라고.. 계속 소모적인 꼬리 보긴 싫다고..'

성남 블루티지님/ 초창기부터 열심히 활동하시고 그간의 모습은 잘알고 있습니다.
지난번 한번 탈퇴하실때도 파란둥이님 통해서 숙제 드린것이 블루티지님 재가입토록 함이였으며
블루티지님 다시 원복 등업시킨 것도 제가 직접 했습니다.

서경 운영진에게 서운함과 아쉬움의 굴곡이 깊은거 잘압니다.

그또한 아픔이기도 하며 대검중수부님과 이큐제로님의 일정부분 사과와 함께
대화의 장은 열려 있습니다.

마침표 찍지 마시고 잠시 쉼표 찍으신뒤. 하루나 이틀이라도 지난뒤
한번 대화로서 풀어가도록 하십시요.

정말 진솔하게 한마디 드립니다.

성남 블루티지님. 스포넷 탈퇴하시고 여러 동호회 보셨을테고 환경을 접하셨겠지만,
서경운영진과의 마찰과 불화 부분들의 원인부분만 사라진다면 그래도 스포넷이
정도 많이 들고 좋겠다는 생각 .

지금도 가지고 계신거 아닙니까? 정말 어려운거 아닙니다.
profile image
네티러브 작성자 2005.08.17. 14:11
서기님/ 성남 질주본능님//

그리고 성남 블루티지님// 문제의 원만한 해결과 대화를 원하시는건지요.
아니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소모적인 행위를 원하시는지요.

어제까지 관망상태에서 오늘 개입한 이유는 이런 소모전은 더이상 감정의 골만 깊게 할뿐
근본 해결은 되지 않겠다는 판단에서랍니다.

정확하게 이야기 주십시요.

1. 서경운영진과 대화의 장을 가지겠다.
2. 더이상 이야기할 가치없다.

선택해주시면 원하시는 방향으로 성심껏 도와드리겠습니다.

아까 이야기 드렸지만.,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내일도 이런 분위기 정말 싫습니다.
[서경]BlueTG™[성남] 2005.08.17. 14:13
최대한 무엇을 해줄수 있나요.... 눈가리구 아웅이요?
기왕에 예전에 있었던 리플 이야기가 나왔으니 말인데요...
그때두 저는 정확히 네티님께 운영진의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그때 네티님이 보이신 태도는 무엇이었습니까... 그이후 지금까지 달라진것이 어떤것이었습니까..
요구하면 최대한 들어주신다구요... 최대한 들어주신것이 무반응,무변화입니까?
[서경]BlueTG™[성남] 2005.08.17. 14:16
지금 네티님이 하시는것이 원만한 대화를 원하지 않으시는뎅..
저희보고만 자꾸 대화를 하라구 하심은 어떤의미입니까.. 네티님 역시 계속 말꼬리를 무시면서..
왜 저희는 가만있으라는 거지요?
대화를 원하지 않는쪽은 처음부터 운영진이었고... 의견을 의견으로보다는 딴지로 받아들인것두.. 운영진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언제부터 대화를 하자고 하셨나요....
[서경]BlueTG™[성남] 2005.08.17. 14:19
쉼표라구요... 지금 글들을 읽어보시죠...
다른 분들 역시 마침표를 원하구 계신데.. 쉼표가 될수있는지... 찬찬히 생각해보심.. 보이지 않나요..
[성남]서기 2005.08.17. 14:20
저도 이런 분위기 짜증납니다...왜 얼굴 붉혀가면서 이짓합니까??
네티러브님이 원하시는 대로 하시죠...
더이상 얘기할 가치도 없다고 생각되시면 그렇게 하시고 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되시면 대화를 하시고...

그전에 위에 네티러브님 모두 읽어주세요!!하시면서 저에 대한 근거없는 얘기는 왜 하시는건지??
서경 운영진의 공구업체(가죽시트점으로 추정합니다) 와의 친인척 이야기를 어디 한적이 있는지??
누가 저한테 듣거나 글을 본적이 있는지???

그리고 타동호회에서 제가 스포넷비방한내용이 어디있는지요??

근거 없는 억측과 음해는 그만하시길 바랍니다..
[서경]AgTG라이 2005.08.17. 14:20
채팅실 하나 개설 해서 말씀 하시지요 --; 리플로는 서로간의 감정만 더 격양시키는듯 합니다.
[전]깜밥[RM] 2005.08.17. 14:31
여기가 성남 몇몇분 놀이터입니까? 그만좀 하시죠?
[성남]서기 2005.08.17. 14:34
[전]깜밥[RM]님 저에대한 근거없는 억측과 음해를 하는데 가만히 있으면 그말이 사실이라는 소리밖에 더됩니까???
이게 제가 무슨 놀이터에 놀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서경]BlueTG™[성남] 2005.08.17. 14:35
자꾸 예전일 기억나게 하는데요.. 원복을 원한거 파란둥이가 이야기 해서가 아니라.. 저자신이었구...
원복을 시켜주신적두 없으면.. 등업만 시켜주셨습니다.. 기억을 정확히 해보세요.
그리고 제가 재가입을 하는것은 글을 삭제하기 위함이라구.. 정확히 말씀드린걸루 아는데요..
그리고 바로 탈퇴하고.... 울마님 에게 가입하라고 하고 지금껏.. 눈팅으로만 일관하면서... 아무런 문제를 제기한적두 없습니다.
다만... 어제 첨으로 글 2개 올렸는데... 그것이 문제가 되나요?
리플 잘읽어 보시죠... 제가 올린 리플 거의다 삭제했습니다.. 몇개는 못찾아서 삭제를 하지 못했지만요...
이런말 나올까봐.. 미리 삭제를 했습니다....
디스크박스 2005.08.17. 14:59
쌍둥이아빠님 말씀대로 다른 회원분들이 본인들 때문에 눈살 찌푸리고
심지어 짜증까지 난다는걸 아직도 모르시나요?
그만 하란 얘기는 안합니다...
원하는 사람만 직접가서 지켜볼수 있도록 하세요...
기본 매너는 좀 지킵시다...
이곳이 자유게시판이기는 하나 자유와 방종은 구분되어야 겠지요...
[서경]BlueTG™[성남] 2005.08.17. 15:19
그만하자고 하면.... 여기툭 건드리고... 저기서 툭건드리고... 오늘도..
될수있으면... 리플도 글도 남기지 않고 자숙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하지 않은 일을 했다고 하는데... 왜 가만 있어야 하나요...
다른님들이 눈살이 찌푸리는게 모두 저의 책임인가요... ?
이런글을 하면.. 항상 운영진이 아닌 회원들이 불리 하다는거 알고... 다른 분들 불쾌해 하는거 압니다.
하지만 하지도 않은일로 나쁜놈이 되는니 차라리 묻매를 맏더라도... 하지 않은일에 대해서는 정당히 사과를 받고 싶습니다.
[전]☆드래곤™[CB] 2005.08.17. 15:47
이제 정말 짜증이 납니다...
[서경]BlueTG™[성남], [성남]질주본능님....
그만하시죠... 그리고, [성남]서기님.. 네티러브님이 성남 서기님이라고 지칭해서 한말인데 왜 그렇게 흥분을 하십니까??
질주본능님 언젠가 저랑 이름이 같다고 쪽지왔다갔다 하시면서 언젠가 전정모때 뵙자고 하셨던 모습이랑은 너무 상반되네요...

좋은 사람들 만나서 서로 좋게 하려고 네티러브님이 이런 글을 쓰신거라고 믿고 싶습니다.
그냥 한발 양보하면서 가시면 안됩니까??
어떤점이 그렇게 불만이십니까?? 가시고 싶으시면 다른곳으로 가십시요...
누구 말처럼 중이 절이 맘에 안들면 떠나면 그만입니다. 동호회라는게 엄밀히 말하면 충분한 자유로 그렇게 할수 있는 공간 아닌가요??
아니면 서로 화해하고 화합할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주십시요.. 자기 자신의 홈피가 아닙니다.
여러사람이 보고 있고, 그중에는 아버지 아이디를 통해서 글을 보고 있는 초중등학생들도 있습니다.
모임에 따라와서 삼촌들, 이모들 보면서 그 분들이 남긴 글이나 소식을 알고 싶어서 들어오는 애들도 있다는 말입니다.
이런 소모적인 논쟁을 통해서 운영진은 물론이거니와 이렇게 리플을 다시는 분들께 무슨 이득이 있나요??

사과문에 미안하단 말 한마디면 됩니까?? 그럼 어떻게 할까요?? 찾아가서 무릎꿇고 빌기라도 할까요??
왜 자기들의 요구사항이였던 사과를 하라는 말에 사과를 해도 그렇게 불만이십니까?? 더이상 뭘 원하십니까??
여기가 무슨 싸움 게시판입니까?? 이것두 정 불만이면 전정모때 오십시요.. 서로 얼굴보면서 머리크댕이를 잡던...
서로 미안하다고 악수를 하던.. 그때 전체 회원이 다 보는 앞에서 함 하시죠...
왜 다른 사람들이 많은 이곳 동호회를 자신들의 감정 몇몇으로만 좌지 우지 하시려고 하십니까??

이도 저도 아니시라면 이제 그만좀 하십시요... 그냥 바다성재님 글처럼...네... 라는 말이라던가...
좀 오해가 있었지만 이제 저두 그만할렵니다... 라는 말로.. 서로 그냥 웃으면서 넘어가면 안됩니까??
이런 필요없는 논쟁에서 이기면 자기자신한테 득이되는게 머라고 생각하십니까??
중재글에 이런식의 리플들이 오간다는거 자체도 이해가 안갑니다.

장님나라에선 정상적으로 두눈이 다 보이는 사람이 장애우입니다... 이말... 자기 자신들에게 해당된다고 한번쯤 생각해보신적 없습니까??
[서경]김과장 2005.08.17. 16:21
죽어나요...누가???
죽인사람은..누구....
[서경]BlueTG™[성남] 2005.08.17. 16:27
드래곤님... 진정으로 뭐가 문제인지.. 아님... 왜이렇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관심없다는 말씀인가요..?
그럼.. 제가 지금부터 드래곤님하구... 설전을 함벌려볼까요..?
그럼 제가 드래곤님한테 딴지를 거는게 되겠죠... 그래서 나중에 지금의 글을 다른분이 올리신다면.. 내가 잘못했네...
악수 할수 있나요... 할수 있다면.. 정말 존경스러울겁니다.
저는 그정도의 아량을 가지지는 못했네요....
그만하자는데.... 이글을 올리신분은 네티님입니다.
드래곤님 역시 편중된 시야로.. 보시면서.. 남의 말에 딴지를 걸면서... 왜 저희보고 그만두라고 하시나요?
잘못된걸... 아니라고 하고 넘어가면... 그것두 교육적인 측면에서 별루 좋지는 않다고 개인적인 생각을 합니다.
논쟁에서 이기면 득이 될것이 뭐냐구요.... 그럼 문제가 생기면.. 해결될때까지 지켜본다구... 문제가 해결됩니까..
서로의 의견차이를 하나의 편중된 시각으로만 보려하지 마세요...
지금두.. 잠잠한데... 먼저 시작하신건.. 드래곤님이라구 생각않하세요...
차라리 관전하는것두.. 이상황에서는 도움이 될수있다는 생각은 않하세요..?
[전]쌍둥이 아빠 2005.08.17. 18:48
블루티지님? 차라리 관전하라는 말에 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이 일은 어디까지나 서경방의 일입니다. 물론 이런 내용의 글을 자게판에 올린 네티님의 잘못도 있습니다. 그러나 전의 글들(어느 글인지 일일이 찾아 링크 걸진 않겠습니다. 자주 보였으니까요)에서 차라리 관전하라는 말들이 있어 이런 말씀 올립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 일은 어디까지나 서경방의 일입니다. 서경방의 일은 서경방에서 해결해야 함이 옳지 않나요...? 위에서 링크해서 어떤 횐님이 좋은 말씀하셔서 링크까지 걸며 말씀드렸건만, 관전하라니요..... 이 시끄러운데 가능할까요...? 가능이야 하지요. 많은 횐님들이 자제하고 있습니다. 말 한 마디 하고 싶지만, 시끄러워질 듯 싶어 자제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자제하고 있구요....
휴........ 답답한 마음에 쓰고자 했으나, 두서 없는 소리만 되었군요. 누가 잘했고, 누가 잘못했고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제발 다른 횐님들에게 피해는 주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설전의 글들을 보는 것 자체가 피해입니다.

네티러브님도 더이상 관련 글들을 자게판에 올리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서경]카이트 2005.08.17. 19:27
참~! 기가 차는군
침묵하자니 아주 속이 끊어 오르네요 사회생활하면서 때로는 하고자할 말이 있어도 못할때가 많은것이 현실입니다
현실에 치우치자는것이 아닙니다
운영자목살만 쥐고 하지마시고 무엇이 잘못된는지 어디가 어떻게 꼬여있는지 만나서 이야기 하면 될것을 꼭 아무것도 모르는 회원님들 "보시요"하는것 같아 씁씁합니다
블루티지님,서기님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시간과 약속장소 주시면 중재자는 아니지만 기록정도는 할수 있을 겁니다
한번 만나서 전후사정에 대해서 논의하시고 여기좋와서 가입한 저희같은 무등한회원들 스트레스는 받지 말아야 되는것 아니겠습니까? 문제해결은 손가락으로 않되면 만나서 하시는것이 정답일수도 있습니다
왜냐면 인간은 나쁜사람도 말귀을 못알아듣는 사람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꾸만 이런식이다보닌까
조그마한일에도 오해가 생기고 푸풀려지는것이 아닌까요
[서경]카이트 2005.08.17. 19:30
저에 연락처는 회원정보란에 있습니다 정보공개는 늘 되어 있답니다^^
[서경]E=mc² 2005.08.18. 06:48
리플교환이 끝난지 거의 12시간만에 이 글을 읽었습니다.

모두 너무 한다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이곳은 몇몇분들의 논쟁의 장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한 발짝 물러서서 다른 방향으로 생각해 보면 안 되나요?

서로 자잘못을 따지기 전에 상대편을 조금만 생각한다면 이런 논쟁 자체가 필요치 않다 생각합니다.
이제 소모적인 논쟁은 그만 하세요.

서로 돕고 웃으며 살아도 짧은 인생인데, 소모적인 논쟁을 하는 계속하는 여러분들이 불쌍해 보입니다.
그런 모습을 지켜 봐야하는 다른 회원들에 대한 배려는 생각 안 하시나요?

몇몇 사람에게 전화를하고 싶어도 이미 탈퇴하셨거나, 개인정보를 아예 공개하지 않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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