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잠깐 계시판글보고
오늘 사무실들어오는길에21000원입금하고
사무실 들어와서 신청란에 올리려고하니
신청란이없더라고요
그래서 계시판내용을보니
금일6시까지입금은 맞는데  이미종료
신청자에한해서6시까지네요.
번거롭게해드려 죄송합니다
입금은 본인 최병헌이고
닉네임은 여우와늑대
우체국에서입금시켜읍니다
힘드시더라도 보관하셨다가
남는것 있으면  블랙으로 보내주세요
이쯤에서 협박맨트
다시송금 시킨다고 해도  계좌번호 안가르켜 드립니다.
오직 트렁크매트로만 받읍니다
트렁크매트안주시면 21000원 때문에
법정에서 뵐지몰라요......히~~~~~힛
너무심했나?
알아서하세요   트렁크매트
늘건강하시고
여친분과 많이많이 행복하세요
소중한추억 많이 간직하시고요

허~~~~~~~~~~억
쪽지란이 없어서 할수없이
계시판에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