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식 시러시러.. 객관식으로 해주세여 ^^;

속으로 답변을 했습니다만....면접관님의 판단기준이 궁급하군요

큰 액수의돈을 손대서 잠적이 목적인지.아니면
아니면 적은돈을 티 안나게 손대서 안걸리고 계속 직장생활을 하는것인지의 대한 ...질문의 방향이 있어야할듯.

ㅋㅋ 답은.. 맘속에 있습니다만~
얼른 낼 와야 겠군요...

면접인데 ...당연히!
"저는 그런 생각 해본적이 없고, 방법을몰라서요...."
"만약에 꼭 액수와 방법을 얘기하라면... (조금생각하는척)
"사전에 미리 여권및,머물곳과 도망 갈 방법 등 철저히 계획을 잡고 최대한 많이 훔치고(횡령) 중국으로 토낄랍니다...ㅋㅋㅋ"
이러면 면접에서 떨어 지겠죠....ㅋㅋㅋ

평생 먹고 놀고먹을만한 금액이라면 믿을만한 사람(가족이나...)에게 미리 자산을 정리하고 외국으로간 뒤 해외에서 유령회사를 하나 만든다음 무역대금인척 가능한 모든 금액을 송금하고(개인적 송금이면 제한이 있고 현금을 들고 튈경우 부피도 크고 공항에서 걸릴수도있으니...) 재빨리 해외로 나릅니다~..ㅋㅋㅋ

그러면 회사에서는 몇달 뒤 몇컨테이너 가득한 쓰레기 더미를 받을수 있겠죠....쿠하하하 튀엇=3=3==3=3=333

공금 관리가 그렇게 허술한 회사는 입사할 생각을 해 본적이 없습니다;;;
이런식의 답변은;;;;

저 면접관의 질문에 의도가 분명히 있습니다!!
그 목적에 의도를 알면 바로 답이 나옵니다!!

평범한 질문이 아니기에 평범한 답이 나올리 난무하고,

제가 그 회사에 면접을 볼때 저 질문이 나왔다면 :

그런 상황에 처해있을때에

전 회사 공금을 손을 대기위한 계획과 방법을 생각할 노력으로

어려운 상황을 해쳐 나간다고 답변을 하겠습니다!!

1. 1차의도
물론 정답없습니다. 다만 응시자의 생각과 면접에 응하는 태도에서 준비된 가식을 걷어내고 사람됨됨을 보겠다는 생각입니다. 예상문제성의 질문은 이미 준비된 태도나 자세로 깊은 인간성을 알기 어렵기에 가식을 걷어 낼만한 질문이 필요합니다. 대답이 뭐던간에 말과 행동에서 묻어나오는 사람됨과 생각을 보겠다는 것입니다.

2. 보충질문은 대부분 감점요인 으로 작용합니다만 안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
대개의 보충질문자는 상황파악 및 정리가 느린 경우나 우유뷰단한 태도를 나타내는 경우가 많고 시키는 일에 적성이 맞는 경우가 경험적으로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날카로운 보충질문으로 질문자의 의도를 캐 내거나 토론식 답변으로 진행하는 경우는 대박이라네요 하지만 그런 유형 중에는 실 회사생활에서 남탓으로 돌리는 책임회피형이 많다는 것도 관과하지 말랍니다.

3. 일반적 중상이상의 득점자는 나름대로 모자라는 부분을 가정하고 자신의 행동계획을 설명하는 사람이랍니다. 어떤 일반적 답일지라도 상황을 나름대로 파악하고 정의하고 들어가는 태도를 높이 산답니다.

4. 문제를 부정하는 답변자의 경우는 지극히 자신중심적이어서 기획업무나 몇가지 전문분야가 아니라면 좋은 점수를 얻기 어렵지만 부정하는 그 자체만으로는 감점 요인이 아닌 말하는 태도와 느낌들이 더 많은 요인으로 작용한답니다.

5. 특별한 경우 답변자의 답변을 비교해야 할 경우라면 들고 날을 돈의 액수는 무의식 중에 자신이 가진 자신의 몸값과 그 회사에 들어올려는 필요성의 크기로 생각하며 판단하구요 들고 날으는 방법이 완벽할수록 높은 득점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6. 전체적으로 면접관들은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대답 하나하나의 정부를 떠나 응시자의 사람됨과 생각을 보고 판단하는데 절대로 그런 요인들은 몇일 몇달의 준비로 가능한 것이 아닌 생활속에서 몸에 베인 습관과 생각방법들이 더 중요하게 작용하므로 면접을 잘 받기 위해 고민하기 보다는 좀 더 오랜 시간 자신을 수양하고 갈고 닦는 시간이 더 중요하다고 합니다. 심지어는 면접관의 질문에 말한마디 못하고도 당당히 합격하는 사람들도 있답니다. 오래 사신 분들은 그 사람의 숨소리와 지나갈 때 나는 바람소리만으로도 사람됨됨을 어느정도 인지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하는데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저도 특별한 기회에 들으면서 가슴깊이 뉘우치는 것이 많아 몇자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