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오늘 루마 썬팅과.... 하부방음까지 다 했네여...

으... 지름신이 강령하셔서....

썬팅 가서 양사장님한테 자세한 설명도 듣고.... 루마로 시공했구여...

근데 문제는 트루에서 하부방음 하고. 나서. 집에 갈려는데... 트루에 계신 분(에공 죄송함다 성함이나 아디를 몰라서..

어떤분이 타란툴라님인지 모르겠어여 ㅎㅎ.)이 창문을 내리라고 손짓을 하시더라구요...

나도 모르게 창문을 내리는 순간.. 신문지가 쪼로록.. 떨어지데여 ㅎㅎㅎ

모.. 순간 화들짝 했지만 어떻해여 벌써 창문을 내린걸... ㅎㅎ

신문지 다시 꼈네여. ㅎㅎㅎ 루마 한지 한 5시간 만에 창문을 열다니 ㅎㅎㅎ


글구 트루도 오늘 원래 언더코팅만 하려다가.... 마음이 바껴서.... 하부방음까지 했네여 ㅎㅎ

잘 해주셨을 거라 걱정안하구요...

모두들 너무 수고하신것 같아여 ㅎㅎ 감사합니다.

최과장님하고 은사랑님도 뵈었습니다. ㅎㅎㅎ 에고 졸려라~~ 이제 자야 겠어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