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
- [경]사땡(4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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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쉬는날~~~~
비는 억수같이 온다고 구라청 예보도 있고
뭘 하면서 하루을 보낼까요???
비는 억수같이 온다고 구라청 예보도 있고
뭘 하면서 하루을 보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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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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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하세요......
세차하세요......3
저는 노가다 라 못쉽니다 ㅠㅠ 인생참 ......
저도 이제 안티세력들이 점점 늘어나는군요....
좋은현상은 아닌것 같은데..
어떻게 대처 해야 하나~~~~~고민되네..ㅎㅎ
글고,,,전,,,비오는날 세차합니다~~~진짜루~~~~~~~~~~ㅋㅋㅋㅋㅋ
좋은현상은 아닌것 같은데..
어떻게 대처 해야 하나~~~~~고민되네..ㅎㅎ
글고,,,전,,,비오는날 세차합니다~~~진짜루~~~~~~~~~~ㅋㅋㅋㅋㅋ
이제 흡수되신 겁니다.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만두님
내일 작업오는 손님들에게는 150% 받으삼 ㅎㅎ
내일 작업오는 손님들에게는 150% 받으삼 ㅎㅎ
형님 진짜 세차하세요...^^
중국에는 노동절 휴가가 1주일 이라죠~~~~~
세차하세요......4
노동절이라고...
출장도 연기시키는 곳이 있군요.
그 것도 일방적으로...^^;;
출장도 연기시키는 곳이 있군요.
그 것도 일방적으로...^^;;
출근하세요...
부럽네요..
전 낼일하는뎅..
아 짝나..ㅠㅠ 씨~~ㅋㅋ
전 낼일하는뎅..
아 짝나..ㅠㅠ 씨~~ㅋㅋ
세차하세요......5
부럽네요..
전 대신 개교기념일날 쉬는데~
전 대신 개교기념일날 쉬는데~
전 낚시갑니다... 제발... 하늘이시여 ㅜㅜ
전 애들 데리고 2박3일 전라도일대탐방하러 갑니다. 피곤에 쩔겠군...^^
수학여행 개념이죠...노동절 잘쉬세요..사땡님.....
수학여행 개념이죠...노동절 잘쉬세요..사땡님.....
낼 쉬시는군요 부럽네요~낼은 특근이라 할수없이 출근을 ㅠㅠ쉰다구말했다가~5월첫날부터 쉬냐고~핏박만들었네요
피곤해도 좀깔짱 거리다가 와야겟어요~
피곤해도 좀깔짱 거리다가 와야겟어요~
저는 출근..일특성상 자유롭게 쉬지못해서..
저는 쉬긴쉬는데... 형 차와 집 차 엔진오일을 갈라구 해서..ㅠ.ㅠ
출근하는것 보다 더 바쁠것 같네요..
출근하는것 보다 더 바쁠것 같네요..
저도 출근합니다~^^;;
노동절이 아니라 근로자(勤勞者)의 날입니다.
한국, 독재정권 시절에 노동절 날짜와 이름을 빼앗겨
한국도 일제치하인 1923년 조선노동총연맹 주도로 첫 노동절 기념행사를 연 이래 5월1일을 노동절로 삼아 기념하고 일제와 싸우며 당면과제를 위해 투쟁해왔고, 해방직후인 1946년엔 동대문운동장에서 20만 노동자가 참여한 가운데 조선노동조합전국평의회(전평) 주최로 기념식을 열었다.
그러나 이승만 정권은 조직폭력배들을 동원해 전평을 깬 뒤 한국노총 전신인 대한노총을 창립하고 57년부터는 노동절을 대한노총 창립일인 3월10일로 바꿨다. 날짜를 빼앗긴 노동절은 5.16쿠테타로 집권한 박정희 정권이 그 이름까지 ‘근로자의 날’로 바꿨다.(‘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 1963년 4월 17일 공포, 법률 제1326호)
그러나 87년 민주화 항쟁을 거쳐 오고 민주노총이 설립돼 5월1일 노동절 찾기 에 나서 마침내 1994년 3월9일 국회 법 개정을 거쳐 ‘문민정부’를 내세운 김영삼 정권은 3월10일에서 5월1일로 근로자의 날을 바꿨다. 그러나 아직 명칭은 바뀌지 않고 있다.
한국도 일제치하인 1923년 조선노동총연맹 주도로 첫 노동절 기념행사를 연 이래 5월1일을 노동절로 삼아 기념하고 일제와 싸우며 당면과제를 위해 투쟁해왔고, 해방직후인 1946년엔 동대문운동장에서 20만 노동자가 참여한 가운데 조선노동조합전국평의회(전평) 주최로 기념식을 열었다.
그러나 이승만 정권은 조직폭력배들을 동원해 전평을 깬 뒤 한국노총 전신인 대한노총을 창립하고 57년부터는 노동절을 대한노총 창립일인 3월10일로 바꿨다. 날짜를 빼앗긴 노동절은 5.16쿠테타로 집권한 박정희 정권이 그 이름까지 ‘근로자의 날’로 바꿨다.(‘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 1963년 4월 17일 공포, 법률 제1326호)
그러나 87년 민주화 항쟁을 거쳐 오고 민주노총이 설립돼 5월1일 노동절 찾기 에 나서 마침내 1994년 3월9일 국회 법 개정을 거쳐 ‘문민정부’를 내세운 김영삼 정권은 3월10일에서 5월1일로 근로자의 날을 바꿨다. 그러나 아직 명칭은 바뀌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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