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실련지??
- [서경]하늘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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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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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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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납니다~~
저안에 얇은비닐이 있죠 ㅋㅋ
저안에 얇은비닐이 있죠 ㅋㅋ
얇은 비닐은 X를 담은후 불로 지져줘야 했었다는...
(너무 불로 많이 지지면 X까지 타버릴수도... -.ㅡ;;)
(너무 불로 많이 지지면 X까지 타버릴수도... -.ㅡ;;)
저는 실로 묶었던것 같아요..ㅎㅎㅎ
바티스타님..
맞아요..
실로 꼼꼼이 감았드랬죠..
ㅋㅋ..
맞아요..
실로 꼼꼼이 감았드랬죠..
ㅋㅋ..
봉투 가득 담아오던 친구가 생각나는군요......ㅋㅋㅋㅋㅋ
잊혀지지 않는 문구
'밤알만하게....'
실지로 밤알만하게 담아 온 녀석도 있었다는... ㅡㅡ;
'밤알만하게....'
실지로 밤알만하게 담아 온 녀석도 있었다는... ㅡㅡ;
연웅님..
저 또한 봉투에 가득 담았드랬죠..
ㅋㅋㅋ..
저 또한 봉투에 가득 담았드랬죠..
ㅋㅋㅋ..
초등학교때 하던~ ㅋㅋ
73년도에도 화이자제약이 있었네요..
우리반에는 본인거 말구
집에서 키우는 개똥 담아와서
모든 기생충은 다 나왔던 녀석두 있었는데
집에서 키우는 개똥 담아와서
모든 기생충은 다 나왔던 녀석두 있었는데
저거 안해오면 혼낫는데; 등교길에 멍멍이 응가로 채취했다가 검사결과 나오면 반 전체가 뒤집어졌죠ㅋㅋㅋ
앗 저는 저거 가득 담아가서 나눠젔어용..ㅋㅋㅋ
저거 깜박하고 안가져오면.. 다른 친구중에 많은넘거 좀 얻어서 담지 않나여?? ㅋㅋㅋ
"밤알"에 한표 ㅎㅎㅎㅎ
옛 생각 나네요...^^
어디서 저봉투를 ㅎㅎ옛날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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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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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학교때 까지만 한거 같은데, 나이가 조금 있으신분들은 고등학교때 까지도 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