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직업의 특성상(카메라맨입니다^^) 이동도 많고 솔직히 힘도 많이들고~잠 잘시간도 모지란거같고 ㅜㅜ 대중교통도 좋지만 좀 더 편하게 다니자~ 해서

큰맘먹고 스퐁이를 구입했더랬죠~^^ 그게 벌써 2개월이 넘어서 3개월이 다가오네요..ㅋㅋ아직도 이 뼈까지 얼려버리는 추위에 손세차를 취미삼아 하는 저입니다...

동호회에 가입하고 눈팅만 즐기던 제가....이젠 무자년을 맞이하여...여러 횐님들과 이제는 스퐁이를 더  아끼고 이쁘게 타는 법을 배워보고자 더욱더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자 마음먹었습니다~

앞으로 많이 모르는거 도와주시고~ 은근슬적 아는척도 해주시고...시간되면 짬짬히 오프에서 뵙고서 친하게 지냈으면 하네요~ 많이 가르쳐주고 도와줍쇼!! ㅋ

아차 새해에는 더욱더 분발하셔서~하시는 일 잘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