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해주세요.

☆스포넷 공식 설문☆    차종 변경 하거나 추가 하신 회원..?     ::설문 참여하기::

스포넷 메인 게시판입니다. 서로 존중하면서 편하고 자유롭게 이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스크랩] 엔진오일 교환에 대한 잘못된 인식

[스크랩] 엔진오일 교환에 대한 잘못된 인식  
글쓴이: 홍쑤이__나노 조회수 : 1389 06.03.27 11:08 http://cafe.daum.net/PyungTaeckCARDIY/1lRm/2
★거의 대부분의 자가오너분들이 매 5000KM에 엔진오일교환을 정석적으로 알고 있었죠★

아래 글 보니 안그래도 되겠네요.



우리회원님들도 참고 하세요^^





엔진오일 교환에 대한 잘못된 인식


우리나라 운전자들의 엔진오일 교환주기는 평균 얼마일까?
내차는 몇 km를 주행한 후 엔진오일을 바꿔야 하나?
차를 가진 운전자라면 한번쯤은 자신의 차는 언제 오일을 교환해야 할까에 대해 궁금해 했을 것이다.

얼마 전 우리 나라 승용차들의 오일교환 실태를 조사한 보고서에 의하면 우리 나라의 평균 엔진오일 교환주기는 6,100km에 불과 하다고 조사되었다.
그런데도 오일을 제때에 교환하지 못해 불안감을 느꼈다는 사람이 조사자 중 64%나 되었다.


이것은 엔진오일 교환 시기에 대한 잘못된 인식 탓이다.
엔진오일은 필요시 보충만 하면 15,000km 이상 운행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은 정보부족으로 실제 교환 거리보다 짧은 거리를 운행한 후 교환하고 있다.

최근 자동차 엔진오일 성능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외국자동차사들은 교환 권장주기를 15,000∼20,000km로 늘리고 있으나, 우리나라의 경우는 수출용에만 외국 자동차사와 유사한 주기를 권장하고, 내수용에는 외국의 절반수준에 불과한 10,000km를 권장하고 있다.
또한 '가혹조건'을 광범위하고 추상적으로 설정하고 있어 더더욱 소비자들의 적정 교환주기 계산에 혼란을 주고 있다.

새차의 엔진오일 교환주기 또한 마찬가지이다. 새차의 첫 엔진오일 교환 주기를 1,000km 정도로 짧게 권장하는 것도 아무런 근거가 없다. 이 보고서에 의하면 엔진오일의 조기교환은 엔진 성능
향상이나 연비와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오히려 환경오염의 가능성에 대해서만 언급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제부터는 우리의 잘못된 인식을 고쳐 한해 평균 3천 300억원이라는 비용을 절감하고, 버려지는 오일로 인해 환경이 파괴되는 것을 막기 위하여 정확한 정보와 이에 따른 새로운 의식변화가 요구되어야 할 때인 것 같다.




교환주기
1. 엔진오일의 교환주기는 8,000∼10,000㎞입니다. 이때 오일필터와 에어필터도 같이 교환하는 것이 좋으나, 에어필터의 경우는 오염상태가 심각하지 않다면 청소해서 다시 사용하시는 것도 유지비용을 절약하실 수 있는 방법입니다.

2. 엔진오일의 선택은 특성에 따라 여러가지 종류가 있으나, 현재는 'SJ급 5W30' 이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 삼성애니카라이프 에서 퍼온글입니다.)











엔진오일 교환시기 실태 보고서 요약 (소비자 보호원자료)

짧은 엔진오일 교환주기가 소비자에게 시간 손실 및 경제적 부담이 되고
국가적으로도 낭비를 초래하여 자가운전자, 택시회사, 자동차사, 엔진오
일 제조사, 부분정비업협회를 대상으로 오일의 교환 실태와 의식을 조사

□ 평균 엔진오일 교환주기가 6,110㎞에 불과하고, 78.2%가 교환소에서 넣
어 주는 대로 받거나, 권유된 상품 중에서 선택을 하는 등 소비자의 상
품선택이 취약하며, 오일 교환주기 경과경험자 중 64%가 오일을 제때 교
환하지 못해 불안감을 겪었을 정도로 엔진오일 정보가 부족한 것으로 조
사됨

□ 엔진오일을 필요시 보충하면 15,000㎞이상 운행할 수 있음에도 소비자들
은 정보부족으로 짧은 거리를 운행한 후 교환만 하고 있는 실정임

□ 국내 자동차사들이 신차·노후차량의 경우도 엔진오일 조기 교환이 필요
없으며, 엔진오일 조기 교환과 엔진성능 향상, 엔진오일을 오래 사용하
는 것과 환경오염이나 연비와도 거의 관련이 없다는 실험 결과가 있으나
제대로 정보제공이 안되어 사회 전반(엔진오일 제조업계, 정비업계, 소
비자)에 잘못된 인식이 만연되어 연간 약 3,300억원 이상이 낭비


□ 최근 자동차와 엔진오일 성능의 비약적 발전으로 외국 자동차사가 교환
권장주기를 15,000㎞∼20,000㎞로 늘렸으나, 우리의 경우는 수출용에만
외국 자동차사와 유사한 주기를 권장하고, 국내에서는 외국의 절반 수준
에 불과한 10,000㎞를 권장하고 있으며, 또한 '가혹조건'을 광범위하고
추상적으로 설정하고 있어 소비자의 적정 교환주기 설정에 혼란을 줌



□ 엔진오일 교환시 대부분 5가지를 일괄비용으로 계산하고 있어 소비자의
선택이 자유롭지 못하며, 정비업체가 소비자와 생산자 중간에서 가격이
나 서비스의 질을 좌우하고 있고 가격투명성이 미약하여 소비자에게 불리



□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자동차사 등 관련 사업자에게 '가혹조건'의 구
체화와 권장 교환주기 연장을 요구하고, 엔진오일 교환비용의 부분별 가
격 별도 표시방법 시행을 요구하기로 함

1. 조사 개요

- 자동차 보유대수가 1,000만대(이중 73%가 승용차) 이상으로 대중화시대
가 실현되었으나 '98년 6월 우리원에서 실시한 승용차 소비실태 조사결
과 엔진오일 교환주기가 짧아 소비자에게 시간 손실 및 경제적 부담이
될 뿐만 아니라 국가적으로도 낭비를 초래

▷ 현재 우리나라는 국산 엔진오일의 원료인 윤활기유의 55%, 엔진오일
첨가제의 경우는 100%를 외국으로부터 수입(약 1억5천만 달러)


⇒ 이에 엔진오일 교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개선을 유도
하기 위하여 '98년말 수도권 자가용 운행자 624명, 34개 택시회사,
자동차사(3개사), 엔진오일 제조사(6개사), 부분정비업협회를 대
상으로 엔진오일의 교환 실태와 의식 등에 대해 조사를 실시

2. 주요 조사 결과

1) 자가용의 평균 엔진오일 교환주기 : 6,110㎞(영업용의 1/2에 불과)


▷ 특히 66.3%가 5,000㎞ 이내에서 엔진오일을 교환하고 있고, 3,000㎞
이내에서 교환하는 경우도 전체의 10%나 차지

▷ 영업용 택시의 엔진오일 교환주기 11,900㎞와 비교해보면 약 1/2수
준이며, 자가용의 최저 교환주기는 2,500㎞, 영업용택시는 7,000㎞
로 나타남

2) 정비업소에서 가장 짧은 교환 주기를 권해

▷ 5,000㎞이하에서의 엔진오일 교환 실태를 분석해 본 바 주로 정비
업소들이 가장 짧은 교체주기를 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음


3) 엔진오일 보충 : 택시 93.6%, 자가용 20.9%

▷ 택시는 100% 모두가 엔진오일을 주기적으로 점검하며, 93.6%가 오일
을 보충하는데 반해 자가용은 20.9%만이 엔진오일을 보충했던 경험
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결과적으로 가혹조건에서 운행하는
영업용택시의 엔진오일 교환주기가 자가용보다 더 긴 원인으로 작용

4) 70.5%가 부분정비(경정비)업소에서 교환

▷ 응답자의 70.5%가 엔진오일을 부분정비(경정비)업소에서 교환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나머지는 자동차사의 직영·지정정비공장
(17.5%), 자가정비코너(5.9%), 세차장(4.8%)의 순임


5) 엔진오일 상품 선택 : 21.8%만이 본인 지정, 교환업소 영향력(78.2%)

▷ 엔진오일 교환시 소비자가 상품을 직접 선택하는 경우는 21.8%에 불
과하며, 78.2%는 교환업소의 종사자가 넣어 주는대로 받거나, 업소
에서 권유된 상품 중에서 선택을 하는 등 소비자의 상품선택이 취약



6) 운전자의 89.3%가 자동차업계에서 설정한 가혹조건에서 운행

▷ '짧은 거리 반복운행' 77.6%, '공회전·가다서다를 반복' 64.2%,
'모래·먼지가 많은 지역 운행' 28.7% 등 전체 응답자의 89.3%가 자
동차사가 설정한 가혹조건에서 운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가혹조
건에서의 운행이 일상적인 현상임을 보여줌



7) 62%가 교환주기 경과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이중 64%는 불안감을 느껴

▷ 운전자의 62%가 자기 나름대로의 엔진오일 교환주기 경과 경험을 갖
고 있으며, 이때 64%는 엔진오일을 제때 교환하지 못하여 불안감을
겪었으며, 여성(84.2%)이 남성(59.1%)보다 심하게 불안감을 느꼈던
것으로 나타남




8) '신차와 노후차의 경우는 조기에 엔진오일을 교환해야 한다'는 의식 :
자동차 업계만 모두 부동의, 엔진오일 제조업계와 정비업계, 소비자들
은 높은 동의, 택시보다 자가용의 동의율이 높음




▷ 자가용의 62.8%, 영업용의 60.6%가 '신차의 최초 엔진오일 교환은
2,000㎞이내에 해야 한다'고 응답하였으며, '엔진이 노후되면 오일
교환 시기를 단축해야 한다'에 대해서 자가용 61.3%, 영업용 45.5%
가 '그렇다'고 응답(운전경력이 많을수록 조기 엔진오일 교환의식이
높음)

▷ 자동차사는 모두가 '전혀 그렇지 않다'고 응답한 반면, 다수의 엔진
오일제조사와 부분정비업계는 '그렇다'고 답변

9) '엔진오일 교환주기가 엔진성능·환경오염과 관련된다'는 의식 :
자동차사들은 부동의, 소비자와 엔진오일 제조사는 비교적 높은 동의
율을 나타냄

▷ 자가용의 34.2%가 '오일 교환주기가 빠르면 빠를수록 엔진성능이 향
상된다'고 인식하고 있으며, 53.4%는 '오일 교환주기가 늦으면 늦을
수록 환경오염을 유발한다'고 인식



▷ 자동차사는 '그렇지 않다'고 하였으나, 엔진오일제조사는 '그렇다'
와 '그렇지 않다'로 양분된 의견이 제시되었음


10) 교환비용의 부분별 가격표시 도입에 대한 의견 : 찬성 87.5%,
반대 1.6%

▷ 대다수의 소비자들은 현재 오일 교환시 엔진오일, 오일휠터, 에어크
리너엘리먼트, 공임, 폐기물처리비용 등 5가지를 일괄해서 비용으로
받고 있는 것에 대해 부분별 가격 별도표시 방법의 도입을 원하고
있음

3. 엔진오일 교환과 관련된 문제점

1) 외국 자동차사나 수출용보다 짧은 우리 자동차사의 권장 교환 주기

▷ 최근 자동차와 엔진오일 성능의 비약적 발전에 따라 외국 자동차사
가 엔진오일 교환 권장주기를 15,000㎞∼20,000㎞로 늘렸으나, 우리
나라의 경우는 수출용에만 외국 자동차사와 유사한 주기를 권장하고,
국내에서는 외국의 약 절반 수준에 불과한 10,000㎞를 권장



▷ 오히려 유럽의 자동차사들은 환경오염 방지, 자원 절약, 소비자의
경제적 이익 보호를 위해 우리나라보다 교환주기 연장에 적극적임

2) 추상적이고 광범위한 가혹조건 표시와 가혹조건 검증의 불투명성

▷ 자동차사와 엔진오일 제조사는 표면적으로 10,000㎞의 교환주기를
권장하고 있으나, '가혹조건'을 추상적이고 광범위하게 설정하고
있어 소비자의 적정 교환주기 설정에 혼란을 줌



▷ 자동차사가 가혹조건으로 명시한 택시는 자가용보다 더 저등급의
엔진오일을 사용하면서도 오일 교환주기가 길며, 평균 폐차 주행
거리는 자가용의 4배 이상인 52만㎞임



▷ 미국자동차기술협회(SAE)가 가장 가혹한 운행상태인 순찰차가
5,000㎞까지 오일을 사용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기 때문에 승용차에
비과학적으로 가혹조건을 설정하고 5,000㎞의 교환주기를 권장하는
우리나라 자동차사들의 엔진오일 교환 권장기준은 재설정이 필요함


3) 사회 전반에 만연된 엔진오일 관련 정보·인식 부족

▷ 국내 자동차사들이 신차·노후차량의 경우 엔진오일 교환주기를 앞
당길 필요가 없다는 실험 결과가 있음에도 제대로 정보제공을 하지
않아 사회 전반에 잘못된 정보·인식이 만연되어 있고, 소비자들이
불필요하게 엔진오일을 교환하거나 조기교환을 하게 하고 있음


▷ 또한 엔진오일을 빨리 자주 교환해주는 것과 엔진성능 향상과는 전
혀 관계가 없고, 엔진오일을 오래 사용하는 것과 환경오염과도 관계
가 없으며, 연비(출력)와도 거의 관련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으나,
잘못된 인식은 사회 전반에 상당히 폭넓게 퍼져있음


▷ 엔진오일의 양이 부족할 때 보충만 하면 현재의 권장 교환주기
(10,000㎞)보다 훨씬 많은 거리를 운행할 수 있음에도 소비자들은
정보부족으로 오일을 보충하지 않고 교환만 하고 있는 실정임



- 엔진오일 게이지가 Mini.(L)에 있을 때 약 1ℓ 오일을 보충하면
1/3은 교환한 것과 같기 때문에 보충을 하면 오래 사용할 수 있음



4) 사업자들의 빠른 오일 교환주기권장으로 연간 3,300억원 이상이 낭비

▷ 엔진오일 관련 사업자들의 짧은 엔진오일의 교환유도('97년 승용차
평균 4회 엔진오일 교환)로 소비자에게 시간과 비용의 낭비를 초래
하는 외에도 자원낭비 및 환경오염 등으로 사회경제적인 부담도 증가

5) 엔진오일 교환 가격 결정에 소비자 영향력 미약

▷ 엔진오일 교환시 대부분 5가지를 일괄비용으로 계산하고 있어 소비
자의 선택이 자유롭지 못하며, 가격의 투명성이 미약함

▷ 엔진오일 관련 상품은 소비자보다 정비업체가 최종 소비자가 되는
기형적인 시장구조로 되어 있어 정비업체가 소비자와 생산자 중간에
서 가격이나 서비스의 질을 좌우하고 있어 소비자에게 불리

- 엔진오일 교환은 자동차관리법상 정비로 분류되어 있지 않아 직접
적으로 비교하기가 곤란하지만 일반정비의 시간당 공임 16,790원에
비춰 엔진오일 평균 교환비용 22,000원중 공임이 약 10,000원 정도
차지한다는 것은 과다한 공임으로 보임


4. 개선방안

1) 엔진오일 교환 주기의 합리적인 재설정 필요

⇒ 승용차 제조사는 취급(사용)설명서의 '가혹조건'을 해석이 분명해지
도록 구체화하고, 검증이된 것 중심으로 재정리해야 해야 할 것임


⇒ 최소교환주기는 합리적으로 재설정해야 할 것이며, 최대교환주기는
외국 자동차들이나 수출용 차량과 같은 정도로 연장이 요구됨


2) 엔진오일 교환 시장에서 소비자의 선택권 보장

⇒ 국내시장에 낮은 등급의 엔진오일들이 유통되고 있는데 이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소비자들이 각 부분별로 분할해서 상품
및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도록 각 부분별 가격 별도 표시방법 시행
요구



3) 승용차운전자들의 비용절감 노력과 의식전환 필요

⇒ 엔진오일은 필연적으로 자연 감소되므로 오래 사용하려면 주기적인
점검과 오일 보충의 습관화가 요구(보충용오일·보충용캔 휴대가 필
요)


⇒ 자동차는 대개 엔진성능이 떨어지면 오일의 교환주기가 짧아질 수
있으므로 자동차 구입시 엔진오일 등 각종 오일의 교환주기를 비교·
분석한 후 구매하는 경제적인 소비행위 추구


- 외국의 경우는 엔진오일의 교환주기가 짧으면 차량성능이 안좋은
것으로 소비자들이 판단하고 구입을 꺼림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8

스포넷은 자동 등업 시스템입니다. 가입후 가입인사 게시판과 출고신고 게시판에 인사 남겨주세요. 함께 환영 댓글 다시면 어느새 등급이 올라갈겁니다. ^0^
profile image
[전]티지재원[RM] 2008.10.01. 18:52
후음.. 엔진오일 5천 넘으면 불안을 느끼는 1人

근데 기분탓일까요? 5천 넘으면 웬지 시끄럽고 크게 느껴지는 엔진소음은요? ㅡㅡ;;
[경]GGNA 2008.10.01. 19:51
엔진오일은 몰라도...에어필터는 5천마다 교환이나 청소를 해주면 좋을듯 합니다~!!
[서경]뒹구리 2008.10.01. 21:28
에어필터 4천만 넘어가도 느껴지던데...
(회사근처 공사장 근처 노변에 주차해서 그런지...)
profile image
[충]대전dandelion0704 2008.10.01. 21:51
전 10000~11000km 에서 교환 합니다.
고속 위주로 운행을 하다보니 전혀 문제는 없는것 같네요...
그래도 오일 색깔은 안습이라는...ㅡㅡ
[강원]o-guna 2008.10.01. 22:06
5000 또 넘었다.. 내일 오일갈자..
계획하던 1人
윗글 읽고도 여전히 가혹조건에서 달린다고
믿습니다. 음~ 강원도 호에버~
[경]놈팽이™:쭌[004] 2008.10.02. 09:11
메이커에서 정한 가혹조건이 시내운행조건이라 순정은 5,000Km...
에어크리너는 3,000Km지나면 표시 나던데...
[충]내수읍 2008.10.02. 15:23
저건..정속주행..사보작사보작...출퇴근하시는분들의얘기같은데...알피엠마니오르락내리락하시는분들과는먼얘기인듯..교과서..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버그를 찾아라~] 스포넷 이용 불편사항 접수. 81 image nattylove 17.10.18.02:08 369만
공지 [공식 설문] 차량 변경 또는 추가 하신 분...?? - 선물 있어요 - 248 image nattylove 17.10.13.09:59 491만
공지 스포넷에 대한 안내 (2006/04/10) 371 image nattylove 04.07.21.16:21 172만
공지 스포티지 출고를 받으신 분은 반드시 출생신고 해주세요! 89 image nattylove 04.08.19.14:27 155만
77038
image
[서경]EQzero 05.10.26.23:49 1690
77037
image
수아아빠(인천) 05.06.23.22:41 1690
77036
image
[서]신선놀음 05.03.29.15:48 1690
77035
image
MaxiMiIlian™[NYN] 05.03.29.00:00 1690
77034
image
전설... 05.03.23.16:56 1690
77033
image
홍종국 05.03.05.18:33 1690
77032
image
이훈희㉿스포티지™ 05.02.17.21:10 1690
77031
image
不良總角™ 04.11.24.10:41 1690
77030
image
엑스라쥐 04.09.22.18:12 1690
77029
image
영은서방 19.03.23.18:25 1689
77028
image
[전]짱미노[주] 15.11.18.10:54 1689
77027
image
[경]스포티지맨 15.10.05.02:33 1689
77026
image
[서경]Betty 15.04.18.18:50 1689
77025
image
(서경)호매실야신 14.06.27.21:19 1689
77024
image
[서경]너뭐야 12.07.20.16:15 1689
77023
image
nattylove 12.07.04.07:54 1689
77022
image
예공 12.06.28.13:35 1689
77021
image
[충]알레대전 12.06.26.21:00 1689
77020
image
[서경]파라 12.01.03.22:08 1689
77019
image
[충]野生野史 11.11.17.00:49 1689
77018
image
[서경]지애찌 11.08.23.10:52 1689
77017
image
[서경]왕발가락 11.08.05.17:29 1689
77016
image
[강원]전당포귀신 11.07.17.02:22 1689
77015
image
[서경]보고시포 11.07.03.08:09 1689
77014
image
[kka7hee]가람대디 11.06.04.09:42 1689
77013
image
[충]스카시 11.05.01.00:43 1689
77012
image
[서경]레디어스 11.03.25.22:06 1689
77011
image
[서경]뽀록 10.11.18.13:14 1689
77010
image
[서경]슈트 10.10.25.10:12 1689
77009
image
[경]라이온즈빠돌이 10.08.20.15:54 1689
77008
image
[충]개구락지 10.07.05.15:07 1689
77007
image
[서경]파라 10.06.30.10:24 1689
77006
image
루돌프가슴커 10.06.16.13:38 1689
77005
image
[경]어설픈람파드 10.06.15.21:13 1689
77004
image
[경]캐간지 10.05.10.11:23 1689
77003
image
초보라고 10.03.05.14:45 1689
77002
image
[강원]완전섬멸 10.01.08.11:28 1689
77001
image
초보라고 09.10.23.16:49 1689
77000
image
[서경]호호장군 09.09.22.05:21 1689
76999
image
[서경]택아 09.06.30.11:24 1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