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故인 하고 어린아이의 관계는 어떻게 될까요
- [경]庚寅白虎[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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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故인 하고 어린아이의 관계는 어떻게 될까요?
옛날에 시골 어느 산길을 지나가던 노인이
2~3일 된 무덤 앞에서 통곡을 하고 슬피 울고 있는
10살가량의 어린 아이를 보자
이 노인도 슬픈 표정으로 아이에게
얘야 그 무덤이 누구이기에
그렇게 통곡을 하며 슬피 우느냐? 고 물었더니
어린아이 왈!
이 무덤 자기의 아버지가 우리 아버지의 장인이요
하는 것 이었다
그 답변을 들은 노인은 얼른 이해가 가질 않아서
다시 말 해 보거라 했더니
어린 아이 왈!
이번에는 반대로 우리 아버지의 장인이 이 무덤의 자기 아버지요
하는 것이었다.
그래도 노인은 이해가 되질 않아
또 묻고 싶었지만 어린 아이의 상처를
자꾸만 건드리는 것 같아 풀리지 않는 숙제를 않고
가던 길을 재촉 할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회원 여러분!
과연 무덤의 故인 하고 어린아이의 관계는 어떻게 될까요?
문제를 풀어 보시고 아시는 회원이나 도저히 모르시겠다는
회원은 저에게 문자나 전화를 주시면 정답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저는 이미 답을 알고 있기에 심심풀이로 글을 올려 봤습니다.
폰번호= 011-9501-1014
제가 이 문제를 여러 사람 에게 수백번을 내 봤는 데
제가 답을 가르처 주기전에 답을 맞힌 사람은 아직까지 아무도 없었습니다.
옛날에 시골 어느 산길을 지나가던 노인이
2~3일 된 무덤 앞에서 통곡을 하고 슬피 울고 있는
10살가량의 어린 아이를 보자
이 노인도 슬픈 표정으로 아이에게
얘야 그 무덤이 누구이기에
그렇게 통곡을 하며 슬피 우느냐? 고 물었더니
어린아이 왈!
이 무덤 자기의 아버지가 우리 아버지의 장인이요
하는 것 이었다
그 답변을 들은 노인은 얼른 이해가 가질 않아서
다시 말 해 보거라 했더니
어린 아이 왈!
이번에는 반대로 우리 아버지의 장인이 이 무덤의 자기 아버지요
하는 것이었다.
그래도 노인은 이해가 되질 않아
또 묻고 싶었지만 어린 아이의 상처를
자꾸만 건드리는 것 같아 풀리지 않는 숙제를 않고
가던 길을 재촉 할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회원 여러분!
과연 무덤의 故인 하고 어린아이의 관계는 어떻게 될까요?
문제를 풀어 보시고 아시는 회원이나 도저히 모르시겠다는
회원은 저에게 문자나 전화를 주시면 정답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저는 이미 답을 알고 있기에 심심풀이로 글을 올려 봤습니다.
폰번호= 011-9501-1014
제가 이 문제를 여러 사람 에게 수백번을 내 봤는 데
제가 답을 가르처 주기전에 답을 맞힌 사람은 아직까지 아무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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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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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처남? ^^;;
부자 또는 부녀관계요...
↑ 민님 오랜만입니다^^
이번에 같이 못뵈서 많이서운했는데~~
잘 지내시죠??
이번에 같이 못뵈서 많이서운했는데~~
잘 지내시죠??
흰둥이님 저도 못뵈어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님들 문제를 너무 어렵게 생각 하지 마시고
답변은 하나로 해 주세요
그리고 님들 문제를 너무 어렵게 생각 하지 마시고
답변은 하나로 해 주세요
넵!! 경인백호님
본문과는 다르게 리플이 가지만 이해바랍니다
답은 전혀모르겠고요........
나이 드신분들이 많이 안오셨더군요..........
저역시 서운했습니다..........
하지반 사땡님,괄낭구님 만나뵈서 반가웠고
내년에는 꼭 뵈어요^^*
본문과는 다르게 리플이 가지만 이해바랍니다
답은 전혀모르겠고요........
나이 드신분들이 많이 안오셨더군요..........
저역시 서운했습니다..........
하지반 사땡님,괄낭구님 만나뵈서 반가웠고
내년에는 꼭 뵈어요^^*
그래요 내년에는 꼭 뵙도록 합시다.
근데 4050방은 이제 활용 않 하나요?
근데 4050방은 이제 활용 않 하나요?
........
저도 안간지 오래되었고 그래도 글 올려주시던,,,,,,,,,,
벤뎅이님은............ㅠ.ㅠ.
포돌이님도 많이 바쁘신지 안뵌지 오래네요..........
거의죽다?시피해서 안타깝네요........
저도 안간지 오래되었고 그래도 글 올려주시던,,,,,,,,,,
벤뎅이님은............ㅠ.ㅠ.
포돌이님도 많이 바쁘신지 안뵌지 오래네요..........
거의죽다?시피해서 안타깝네요........
MOM 아닌가요 ??
어린아이의 어머니 묘군요...
엄마아닐까요??
외할아버지
흰둥이 사랑님 반갑습니다.
이번 정모에 안갔떠니 못뵈었네요..
잘 지내시죠???
본문을 다시 읽었더니, 엄마의 묘군요...
이번 정모에 안갔떠니 못뵈었네요..
잘 지내시죠???
본문을 다시 읽었더니, 엄마의 묘군요...
아직은 정답이 나왔다고 말씀 드리기는 시기상조인 것 같구요!
계속 풀어 보세요, 가족관계 및 족보에 관한 공부가 되실겁니다.
계속 풀어 보세요, 가족관계 및 족보에 관한 공부가 되실겁니다.
어머니쪽은 다 되지 않을까요?
어머니, 이모, 외삼촌 등..
근데.. 많이 슬퍼하는 걸 봐서는 아무래도 어머니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어머니, 이모, 외삼촌 등..
근데.. 많이 슬퍼하는 걸 봐서는 아무래도 어머니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어머니의 묘이군요.
아이 아버지의 장인이 무덤 주인의 아버지
아이 아버지의 장인이 무덤 주인의 아버지
어머니 무덤이네여....ㅎㅎ
조회 수 500 이 넘으면 정답 발표 할께요 ㅎㅎ
처남 아니면.. 처형 또는 엄마.. 셋중에 하나겠네요 ^^
아.. 잘못 적었네요.. 처남 아니면 처형 또는 엄니~
이런 바보같으니.. 이모 외삼촌 엄니..ㅠ.ㅠ
무덤주인(자기) → 아버지(장인) ← 아버지
무덤주인:어머니
무덤주인:어머니
어머니
어머니쪽으로 가닥이 잡혀간듯합니다~~
민님 전 잘지내고 있습니다^^
요즘 넉울님도 뜸하시던데........
안부좀 전해주세요^^*
민님 전 잘지내고 있습니다^^
요즘 넉울님도 뜸하시던데........
안부좀 전해주세요^^*
아버지
답은... 엄마입니다..
엄마는 2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함
1. 우리 아버지의 장인 -> 엄마의 아버지...
2. 이 무덤의 자기 아버지 -> 엄마의 아버지
1. 우리 아버지의 장인 -> 엄마의 아버지...
2. 이 무덤의 자기 아버지 -> 엄마의 아버지
문제에서 "이무덤의 자기.." 의 의미가 무덤 자신을 의미하는거겠지요? 그렇다면 기타 어머니라는 정확한 단서가 없어서 어머니, 외삼촌, 이모 중에 하나일거라 생각되네요.
아버지
1. 이 무덤(아버지) 자기(어머니)의 아버지(외할아버지) 가 우리 아버지의 장인
2. 우리 아버지의 장인(외할아버지)이 이무덤(아버지) 자기(어머니)의 아버지
--> 자기를 어머니로 그러면 무덤은 아버지묘....
1. 이 무덤(아버지) 자기(어머니)의 아버지(외할아버지) 가 우리 아버지의 장인
2. 우리 아버지의 장인(외할아버지)이 이무덤(아버지) 자기(어머니)의 아버지
--> 자기를 어머니로 그러면 무덤은 아버지묘....
약속대로 조회 수 500을 넘겼으니 정답을 발표 해야겠조!
무덤의 아버지가 아이 아버지의 장인이라면 당연히 아이의 외 할아버지!
아이의 아버지 장인이 무덤의 아버지라면 당연히 친정 아버지!
그러면 당연히 무덤 앞에서 통곡을 하며 슬피우는 아이는 무덤의 아들 !
정답은 외삼촌 ,이모 등도 될 수 있지만 외삼촌이나 이모의 무덤앞에서
그렇게 통곡을 하고 울 필요는 어머니아니면 없는 것이 아닌가요?
정답은 어머니 입니다.
문제 푸시느라고 수고들 하셨습니다.
많은 관심에 감사 드립니다.
안전운 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무덤의 아버지가 아이 아버지의 장인이라면 당연히 아이의 외 할아버지!
아이의 아버지 장인이 무덤의 아버지라면 당연히 친정 아버지!
그러면 당연히 무덤 앞에서 통곡을 하며 슬피우는 아이는 무덤의 아들 !
정답은 외삼촌 ,이모 등도 될 수 있지만 외삼촌이나 이모의 무덤앞에서
그렇게 통곡을 하고 울 필요는 어머니아니면 없는 것이 아닌가요?
정답은 어머니 입니다.
문제 푸시느라고 수고들 하셨습니다.
많은 관심에 감사 드립니다.
안전운 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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