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한 몸이 자랑스럽다" 241kg 남성의 '누드 달력',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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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kg이 넘는 비만 남성이 모델로 등장하는 '누드 달력'이 인기 및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고 22일 영국 일간 텔레그라프 등의 언론이 보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화제의 주인공은 미국 멤피스에 살고 있는 29살의 마이클 바워스. '살찐 마이키'라는 예명을 사용하는 미국 청년의 몸무게는 241kg인데, 자신의 살찐 몸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오히려 이를 이용해 '누드 달력'을 제작했다는 것이 언론의 설명이다.
세미 누드 사진이 담긴 달력은 인터넷을 통해 14.99달러에 판매되고 있는데, 절찬리에 판매되는 것은 물론 일주일에 수백 통의 팬레터를 받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이 바워스의 주장.
바워스는 좀 더 과감한 수준의 사진이 담긴 '2010년도 달력 제작'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자신의 모습을 담은 비디오까지 만들겠다는 것이 '살찐 마이키'의 계획.
정진수 기자
[충]응큼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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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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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힘이 대단할듯..... 살이 많이 빠진것도 같은데요...ㅎㅎ
넘 싫타 내몸두 싫구 ㅠㅠ
으.. 싫다...
으.. 싫다...ㅋㅋㅋㅋ
낙이 잇을깡..;;ㅎ
불쌍하다..자신의 몸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니..ㅡㅡ 자기꺼 못보는 저마이클님.. 참 불쌍해..풉.....
정말싫다...-,.-
표정봐........ㅎㅎㅎㅎ
-_- 아..가슴에 털까지 ㅠ.ㅜ 너부리님 ..이런건 자제좀;; 엉엉
이건 살 덩어리라고 밖에는 표현이 안되네.....
어익후...
흐미~~
돼지ㅡㅡ;
부끄러워 해야 하지는 않아도
굳이...자랑까지야...ㅡㅡ;;
굳이...자랑까지야...ㅡㅡ;;
맞아요...저건 게을러 빠진 거 자랑하는 것도 아니고...
따로 모자이크 처리 안해도... 안보이네여... -ㅅ-;;
대단한 용기지만 ㅎㅎㅎㅎ
한편 불쌍하기도 하네요....;;;
이것까지는 됐지 더욱더 과감해진다는건 비난하고 싶다.... ㅡㅡ;
이것까지는 됐지 더욱더 과감해진다는건 비난하고 싶다.... ㅡㅡ;
누드같지 않은디
크레인이나 기중기로 움직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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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재미로 살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