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 날아다니는 테이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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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러브 -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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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테이저건은 표적에 와이어가 달린 2개의 전극침을 쏘아서 맞춰야하기 때문에
사거리 7m의 제한이 있었으나, "사거리 연장 전자탄", 이름하야 XREP(eXtended Range Electronic Projectile)
라는 것이 등장했습니다.
자체전원이 내장된 무선 XREP탄을 쏴서 표적에 명중시키는데 일반 샷건으로 탄을 쏘기 때문에
사거리가 30m로 3~4배가 늘어나게 되었지요.
테이저건은 5만볼트의 고압전류로 중추 신경계를 혼란 또는 마비시켜 목표를 항거불능 상태로 빠지게
만드는 무기입니다. 국제인권단체인 앰네스티측에 따르면 미국의 경우 약 2~300명이
테이저건 피격에 따른 직간접적인 이유들로 사망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미 국내 국내 2600개의 테이저건이 들어 왔다고 하는데
쌍용차 사태 진압용으로 언론을 통해 알려졌었구요. 기술의 발전에 따라
사거리 늘어난 XREP탄이 채용된 최신모델도 국내에서 볼 수 있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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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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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공동구매 하시는거죠?!ㅋㅋㅋㅋㅋ
호신용으로 사용하면 좋을듯 합니다.
지대로 맞으면 몸에 그대로 박히겠는걸여~~~
기술력은 진짜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네여
~~@@~~
기술력은 진짜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네여
~~@@~~
시급히 도입해야됩니다~ 라고 경찰청장이 건의 하겠죠????
엠네스티의 일방적 주장이 아니라,
테이저 건에 의한 사망이 맞습니다.
디스커버리에서도 한번 다뤘더군요..
위험한 무기..게다가 무개념 인간이 사용하면 전기고문으로 둔갑한다는...
테이저 건에 의한 사망이 맞습니다.
디스커버리에서도 한번 다뤘더군요..
위험한 무기..게다가 무개념 인간이 사용하면 전기고문으로 둔갑한다는...
공구 보다는.. 모두 몸조심 하시라는 차원에서 - -;;
엠네스티등 인권단체에서는 그렇게 주장 하고 있고
사용한 공권력 집단에서는 인체에 무해 하다는 입장이죠.
최루액이 무해 하다고 기자회견 하다가 스치로폼이 녹아 내렸던 것과 유사할겁니다.
무서운 무기임은 틀림 없습니다.
엠네스티등 인권단체에서는 그렇게 주장 하고 있고
사용한 공권력 집단에서는 인체에 무해 하다는 입장이죠.
최루액이 무해 하다고 기자회견 하다가 스치로폼이 녹아 내렸던 것과 유사할겁니다.
무서운 무기임은 틀림 없습니다.
몇년전....미국 공항에서 영어 못하는 20대 외국 청년이 말이 안통한다는 이유로 테이저건 맞고 사망...
미국에 살고있는 엄마 만나러 갔다가 엄마는 아들 시체만 받았다는...
경찰은 무죄...
한국도 그런 시대가 빠르게 다가 오고 있다는...
미국에 살고있는 엄마 만나러 갔다가 엄마는 아들 시체만 받았다는...
경찰은 무죄...
한국도 그런 시대가 빠르게 다가 오고 있다는...
공구하면 1빠따로 줄만 서봅니다 푸헐.. 저거 맞은 기절하겠지요? 흠냥..
고압전류도 그렇지만.. 굵은 침 4개 박혀있는게 더 무서운디요~
^^
저도 공구하면 줄서요^^
빨리 빨리 진행해봐용.^^ ㅋㅋㅋ
저도 공구하면 줄서요^^
빨리 빨리 진행해봐용.^^ ㅋㅋㅋ
미드 히어로즈에 보면 나오던디 ;
무해의 기준이....???
우선 맞으면 굉장히 아플것 같습니다...
우선 맞으면 굉장히 아플것 같습니다...
말이 5만볼트지 그대로 갑자기 맞았다면, 쇼크와서 바로 사망할수도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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