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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싶다면 이렇게 하세요



여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속만 태우고 있다구요?
그렇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1_ 여자의 응석을 받아줘라~
  여자를 리드할줄 아는 '남자다운 남자'를 좋아하는 여자들이 많은건 사실이다. 하지만 시대가 변한만큼 자기방식만 고집하기 보다는 여자의 기분도 맞춰줄줄 알아야 한다. 여자가 보고 싶어하는 영화가 당신의 취향에 맞지 않는다하더라도 가끔은 포기할줄도 아는 아량을 보여라. 여자는 무조건 자기방식대로 자신을 리드하는 남자보다는 가끔 의견을 물어봐주고 이를 존중하면서도 그보다 더 나은 다른 의견을 제시할줄도 아는 남자와 데이트하기를 더 바란다.

2_ 여자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
  만약 당신이 만나는 여자가 수다쟁이라면 그녀의 말에 귀를 기울어야 한다.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은 수다쟁이 여성의 경우 과묵한 남자에게 끌리는 경우가 많다. 말하기에 비해 듣는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수다쟁이 여자들은 자신에게는 부족한 잘 들어주는 성격의 남자에게 매력을 느낀다는 점 !!! 반대로 말이 없는 여자는 말이 많은 남자를 좋아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여자들은 수다떨기를 좋아한다. 그러니 아무리 당신이 말이 많더라도 그녀를 잡고싶다면 말수를 줄이고 그녀의 말에 집중하자..

3_ 여자는 자기에게 관심없는 남자에게 더 끌린다.
  알다가도 모를 여자들의 마음. 인기있는 여자일수록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는 남자에게 끌리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의 여자들은 속을 보이지않는 조용한 남자에게 강한 호기심을 느낀다. 여기에다 그 무관심한 남자가 자기보다 못생겼다고 생각하는 여자에게 호감을 보인다면 여자는 강한 질투심과 도전심을 느끼게 되는 것. 노련한 남자들이 쌀쌀맞게 구는 여자를 끌어당길 때 흔히 사용하는 수법으로 몇차례 무릎 꿇고 애원하다가 돌연 포기하듯 냉정하게 돌아서 다른 여자에게 접근하는 경우가 많다. 여자가 그 남자에게 관심이 없는게 아니라면 여자는 모욕감과 질투심으로 스스로 태도가 돌변하게 된다.

4_ 여자는 특별대우받는 걸 좋아한다.
  사람은 누구나 혼자되는 걸 두려워하지만 여자는 특히 혼자있는걸 무서워한다. 여자는 항상 곁에 누군가가 있어 주길 바라고 무리지어 있어야 안도감을 느낀다. 이는 아마도 여자가 보호 받고자 하는 본능이 남자와 달리 강하기 때문일 것이다. 둘만 있을 때는 항상 두사람이 공동체가 되었다는 것을 강하게 인식시키기 위해 '우리'란 단어를 써보라. 설령 두사람의 관계가 우리라는 단어로 묶일 만큼 가깝지 않더라도, 우리들이란 단어를 자주 사용하면 여성은 쉽게 습관화되어 당신과 공동체라고 인식하게된다. 이렇게 되면 여성에게 당신을 어필하고 내것이 된듯한 느낌을 주는건 시간문제이다.

5_ 여자는 농담처럼 내뱉는 가벼운 유혹의 말에 쉽게 마음의 고삐를 놓는다.
  말을 걸어 주지 않는 상대에게 오히려 약한 감정을 품는 것이 여성 심리의 특징이다. 남성의 여성 설득 표현은 여성의 프라이드, 허영심을 만족 시켜주는 것이어야 한다. 자신의 매력을 수준 이상으로 평가해 주고 자신에게 가치가 있다는 것을 인식시켜주는 문구를 여성은 내심 바라고 있다. 그것이 거짓인 줄 알면서도 'OO 더 이쁘다'는 말에 미소를 띄우는게 여자다. 이런 특성을 이용하여 데이트 후 헤어질 때에 '이번엔 그냥 가지만 다음 만났을 때는 악수만으로 만족하지 않을꺼야.'하고 농담처럼 흘려 두면 여성은 '다음엔 어떤 것이 기다리고 있을까?'하는 궁금증과 호기심으로 그날이 오기를 손꼽아 기다리게 된다. 그녀를 빤히 쳐다보며 '너를 보내고 싶지 않아. 납치해 버릴까봐'라고 슬쩍 말해보라. 대개 '농담도…'라고 눈을 살짝 흘릴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대꾸하는 그녀의 마음 속엔 무한한 기쁨이 격하게 파도치고 있을 것이다. 이런 농담 식의 유혹은 여성으로 하여금 '다음 데이트 땐 그의 요구를 들어줘야지'하는 승낙의 뜻을 무의식중에 싹트게 하여 충분한 마음의 준비를 하게 만든다. 실제 다음 데이트에서 돌연 키스를 하거나 껴안아도 여자는 그동안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해둔 상태라서 별 다른 거부를 하지 않는다.

6_ 소란스러운 장소에 데려가라.
  그녀의 입장에서는 설령 당신이 대단히 멋진 남성이라 해도 아직 친밀한 관계가 아닌 이상 100% 마음을 열지 못한다. 불안과 경계심이 지워지지 않는 한 관계 진전을 위해 노력하려 해도 여성은 불안해진다. 따라서 처음 여성을 술자리나 식사에 초대할 경우는 활기 넘치는 시끌벅적한 장소가 오히려 무드있는 조용한 레스토랑보다 유리하다. 주변에 사람이 많으므로 경계심도 쉽게 풀리고 소란스러움은 기분을 여유 있게 해준다.  여성은 이렇게 하여 심리적 거리감을 점차 좁혀 간다. 게다가 소란스런 장소라는 핑계로 여성의 귀에 입을 대고 말할 기회도 보너스로 얻게 된다.  귀 부근은 여성의 가장 민감한 성감대의 하나로 말할 때 내뿜는 뜨거운 숨결이 그녀의 흥분을 자극한다. 또 소란스런 장소에 장시간 있으므로 알게 모르게 피로가 쌓인다. 나른하고 피곤한 느낌이 여성으로 하여금 쉬고 싶어하는 마음을 알게 한다. 이럴때 슬쩍 어깨를 빌려 줄 수도 있고 잘만하면 침대로까지 유혹할 찬스도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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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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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쿈 2010.01.08. 18:19
이론은 충분하지만 하드웨어가 부실해서...ㅠㅠ
[경] 사직스퐁 2010.01.08. 18:58
좋은 글이네요. 하지만....이론과 실전은 다른법....연습만이 살길! ㅋㅋ
[전]택이[광주] 2010.01.08. 19:33
저렇게 하면 김태희도 꼬실수 있는건가요..? 아니면 송혜교라도..
[경]오리궁디 2010.01.08. 21:49
해진 형님도 저렇게 해서 해수 누나 꼬셨어여? 넘 부러워~~~~ ㅜ.ㅜ
해수 누나 도대체 어떻게 꼬신거여~~~~~~~~~~
[전]택이[광주] 2010.01.09. 00:43
해진이형님..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수 없다는 큰!! 사람이라는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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