럽포레버 2010.03.29. 12:26

벙커 고쳐주는 SCV(?) 들이 있어서 든든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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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적 [003] 2010.03.29. 12:34

벙커에서 말로만 떠들지 말고 현장에 가서 두눈으로 확인하고
직접 챙기면 그들이 하는 짓으로 봐서 벌써 뭔가 이루어 졌을텐데..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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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tylove 작성자 2010.03.29. 12:38

아.. 생각해보니 서울대 출신의 정할머니도 맛스타가 뭔지 모르고
그외에도 상당수 주변 할머니들도 뭐가 뭔지 당췌 모를 분위기겠군요.

그러니 일단 벙커로 들어가자는건데. 벙커 들어간다고 답이 나올까요? 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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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작은천사 2010.03.29. 12:40

벙커들어가면... 뭔가 하는듯한 모습이 나오니깐 그러지 않을까요 ㅡㅡ
군대있을때 맨날 울 연대장 새로 만든 연대벙커에서 툭하면.... 회의하고 했었다는 ㅠ.ㅠ
겨울에 졸라 추웠었는데~~ 제가 어캐아냐구요.. 울중대장대신에 일일결산하러 많이 올라갔었더요ㅠ.ㅠ
연대장앞에서 일병이 "금일 의무중대~일일보고 드리겠습니다... 08시~~~등등" 등줄기 땀 주루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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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쫑이호강시키기 2010.03.29. 12:44

벙커로 지내들끼리 속닥거리며 들어갔을때~!!!!

밖에서 공구리.....콜~!!!!!!! 생매장을~ 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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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적 [003] 2010.03.29. 12:52

가능하다면 레미콘은 제가 부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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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ㄱㅐ란 2010.03.29. 12:59

벙커버스터도 있는데 굳이 죽으러 벙커를 찾는 이유가 먼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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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콩자야[전주] 2010.03.29. 13:04

벙커가 뭔지 몰라서 패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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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블랙베리[익산] 2010.03.29. 13:29

미경험자들이 벙커에 들어가면 뭘 알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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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쿈 2010.03.29. 13:29

원래...설치류가 담이 작아서 조금만 소리 나도 후다닥 숨어버리잖아요ㅡ,.ㅡ
이젠 뭐...욕하기도 귀찮고...까기도 귀찮고...욕하고 까봐야 듣지도 않고......선거날 오길 학수고대하고 있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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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_하얀소™ 2010.03.29. 13:40

북한이랑 아무상관없다하면서 벙커엔 쳐박혀서 뭔 짓거리들 하는지 ㅎㅎ
저도 선거날 오기를 학수고대하지만....
주변에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개박이보고 다들 뭐라해도
개박이가 하는건 다 맞다라며 이야기하네요 너희들이 잘몰랏 그렇다고 ㅎㅎ
걱정이 됩니다...장로가 대통령이되니 눈에 뷔는게 없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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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유티지 2010.03.29. 15:00

벙커에 우리처럼 어떤 메뉴얼이 있는건 아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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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원폴 2010.03.29. 20:55

그 안에 4대강 조감도가 있다는 유비통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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