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언론에 유포되어져 있는 현기차의 품질이 궁금하네요..
언론에 유포되어 있는 글들보면 품질경영 품질경영 외치면서
품질이 좋아졌다고 하는데

대체 어떤면에서 품질이 좋아졌다는건지요..
물론 예전보다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나.. 아직 좀 부족한듯...

출시된지 얼마되지도 않은 신차들 보면 잔고장도 생각보다 많고..
물론 잔고장이 없을수는 없지만.
차 팔고나면 배째라인듯..

시간이 지난후에도 그 품질이 유지될수 있다면...
하는 생각이 문득..문득..그리고 서비스정신도 좀..
이건..뭐...국민을 봉으로 생각해도
정도껏 해야하는거 아닌지...

초기품질지수 따지지말고 사후 품질관리나 좀 신경써줬으면 하네여..
그리고 내수용이랑 수출용이랑 동급으로 만들어서 판매좀 해주시길..
우리 동호회에도 기아측에서 모니터링 하고 있는것으로 압니다.

제발..제발.. 무리한 부탁아니니.. 기본적인것만 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