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통합병원에서 생긴일(19금)
- [서경]침묵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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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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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
달랑 달랑 달랑 달랑 달랑 달랑 ㅋㅋㅋ
전 gop 잇을당시에 소대 규모로 생활하는데 본부중대에 있는 동명이인 때문에 야간 근무가 끝나고
잠도못자고 병원가서 괜히 피뽑고 결핵검사햇던 생각이 나네요.. 그날 정말 죽을뻔햇죠 오자마자 근무나가서 ㅎㅎ
전 gop 잇을당시에 소대 규모로 생활하는데 본부중대에 있는 동명이인 때문에 야간 근무가 끝나고
잠도못자고 병원가서 괜히 피뽑고 결핵검사햇던 생각이 나네요.. 그날 정말 죽을뻔햇죠 오자마자 근무나가서 ㅎㅎ
뿜었습니다 ㅋㅋㅋ
저도 원통에 있을때 잼있는 일이 몇가지 있었더랬는데...추억이 떠오르는군요. 수술후 주사맞자고 잠을 깨우는 향긋한 냄새에 눈을 살며시 뜨니 오마이갓 "고 소 영" 명찰이..눈앞에..본능적으로 시선은 위로...오마이제길슨...계급은 기억이 안나네요. 그냥 바로 눈을 감아버려서 그런지...ㅋ
웃겨서 눈물이 찔금나오내여
고추가 덜렁덜렁~~~~
고추가 덜렁덜렁~~~~
재미있게 웃고 갑니다...ㅎㅎㅎ
아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놔 진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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