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에 경치좋고 시원한 계곡과 민박집 아시면 소개시켜주세요 ^^;;
- [서경]TarG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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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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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민박은 아니고 팬션인데 팬션 앞에 계곡도 있고 시원하고 좋더군요 가끔 차한잔하기 위해 가던곳 입니다 새벽종 이라는 곳이구요 홈피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새벽종팬션과는 아무 관계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쉽게도 펜션은 예약이 다 차있어서 민박 구하려고 하거든요... 얍얍얍님 우선 감사드리구요~ 혹시 그 펜션 주변에 민박집은 없나여??
군대시절 철원에 있어서 포천,철원,화천쪽에 지리를 쫌 알고있는데요
포천에 계곡은 그리 많은편은 아니어서 꼭 포천쪽으로 가셔야 한다면
백운계곡이 좋을것 같네요. 백운산 자락에 있고요
여름에 피서지로 알려져 있기도 한 곳입니다
포천에 계곡은 그리 많은편은 아니어서 꼭 포천쪽으로 가셔야 한다면
백운계곡이 좋을것 같네요. 백운산 자락에 있고요
여름에 피서지로 알려져 있기도 한 곳입니다
지난주에 백운 계곡 다녀 왔는데요... 계곡 바로 옆에는 모두 다 식당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자릿세를 받습니다. 평상은 25만원치 음식 팔아주면 1박 무료라고 하네요.(위로는 천막, 옆으로는 대나무발로 되어있어서 평상에서 잠을 잠) 아니면 식당에서 소유한 방갈로는 음식 안 사먹어도 10만원 정도면 약 3~4인용 방갈로에서 숙박 가능합니다. 물론 수 많은 식당들이 있으니 가격 차이는 분명 있겠죠. 이번에 다녀온 소감은 예전 만큼 물고 깨끗하지 않고, 식당들의 장사속도 너무 심해지고, 방갈로와 평상들과 주변들이 너무 지저분해서 그렇게 좋지는 않았던거 같네요...
예약은 안하셔도 자리는 많긴 한데, 저희는 하루전에 전화로 예약해서 전날 손님 나가자 마자 원하는 방갈로를 빨리 배정 받기는 했네요.
계곡 입구쪽과 하류 쪽에는 텐트 칠곳도 많이 있구요..
제가 아는 것은 딱 여기까지네요...
예약은 안하셔도 자리는 많긴 한데, 저희는 하루전에 전화로 예약해서 전날 손님 나가자 마자 원하는 방갈로를 빨리 배정 받기는 했네요.
계곡 입구쪽과 하류 쪽에는 텐트 칠곳도 많이 있구요..
제가 아는 것은 딱 여기까지네요...
저는... 한평생 팬션 실패 인생...... ㅠㅠ
산정호수안에 아이러브팬션이 있었어유..
제가 갔을때는 독채로 예약해서 놀았구요..
조금만 걸어가믄 산정호수 주차장에 슈퍼있어서 필요한거 사다먹고 그랬어유.ㅎ
제가 갔을때는 독채로 예약해서 놀았구요..
조금만 걸어가믄 산정호수 주차장에 슈퍼있어서 필요한거 사다먹고 그랬어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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