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ia 2010.12.01. 21:58

헐, 아저씨 얼굴 팔리셨네요. 인터넷에 시끄럽길래 뭔가 했는데,
보는 내내 자는 아가씨 깨워주고 싶었네요. 어휴 답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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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그까이꺼(서부팀) 2010.12.01. 22:01

얼굴 다 팔렸으니 저 아저씨 인생 끝났내...ㅡ.,ㅡ 회사 짤리고 집에 못들어가고 노숙자 한명 늘었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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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블랙이글 2010.12.01. 22:02

헐~~~
저 처죽일놈 얼굴 신도림 역 사방에다 도배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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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응큼너부리[R™] 2010.12.01. 22:05

저런 나쁜놈들도 문제지만..

자기 자신은 최소한 자기가 방어하자구요..

음..제 닉네임에 이런글은 참 안어울리네요..

저부터 반성을..아..아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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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마을회관 2010.12.01. 22:10

저분 큰일났군..
근데 저렇게 더듬는데두 모르는거 보니 진짜루 떡실신 일보 직전인모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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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흰딩 2010.12.01. 22:33

저런 dog baby때문에 남자 이미지가......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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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hee 2010.12.01. 22:55

뉴스에서 본것보다 심하게 만지셨...
아저씨 일났네요..
아..아가씨..택시를 타지..하긴 택시도 완전 안전하진 않지만..
둘다 망신이네요..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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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백담사김목사 2010.12.01. 23:26

솔직하게 저정도 보다 더 많은 성추행을 본 저로서는 그닥... 충격적이진 않습니다...
제가 고딩때 어떤 30대초반의 여성에게 제가 당했다는...ㅋㅋ 슴가의 압박에 책가방을 놓쳤었다는...
나이도 있어 보이는데 깨워서 바르게 앉혀주지는 못할 망정... 만질라면 손바닥으로 확 만지던가... 손등은.., 머야 손등은
미친듯이 졸고있는 저 아가씨는... 한 잔 한겨? 신발도 제대로 못신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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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바라봄 2010.12.01. 23:55

짤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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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JR-CREW 2010.12.02. 00:47

아씨 궁금해... 이게 화낼건 아닌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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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Tom 2010.12.02. 00:54

네이버 해당 검색어로 검색하시면 나와요~ 자기 처신 못하는 여자도 문제지만,
저렇게 대놓고 만지는 순간적인걸 억누르지 못하는 남자새끼도 문제네요~

저도 예전에 지하철 다고 가는데 반대편에 앉은 여자가 좀 짧은 치마를 입었더라구요,
다들 일부러 눈을 회피하는 마당에 웬 아저씨제 제 옆에서 사진을 찍으시더군요 ㅋㅋ

제가 그래서 대놓고 아가씨한테 그랬습니다. 아가씨 저 아저씨가 자꾸 사진찍네요
다리를 가리던지 일어서던지 하셔야 할 거 같네요, 그랬더니 아가씨와 아저씨의 미묘한
멍때리기..ㅋㅋ 그러고 난 내려버렸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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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뽀돌이 2010.12.02. 07: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에 본능에 넘 충실하셨나?? 동영상을 못봐서 모르겠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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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野生野史 2010.12.02. 07:52

동영상이 안나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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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천[정읍] 2010.12.02. 08:46

찍은인간은 모에요.. 뻔히 알면서 찍고만 있고..

성추행 한사람이나 성추행 하는거 찍고있는 사람이나 나쁜놈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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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스파르타 2010.12.02. 09:07

증거확보를 위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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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꿈꾸는자™ 2010.12.02. 11:16

잡혔다네요..46살...에라이...

http://news.joinsmsn.com/article/180/4739180.html?ctg=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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