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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죽여버리고 싶네요....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0001&newsid=20110210082307888&p=yonhap

아이를 가진 아빠로써... 글을 보다가..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두 짐승을 죽여버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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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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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울-_-v 2011.02.10. 10:10
법의 심판보다는..
한국판 덱스터가 나서서 해결해 줘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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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sujiQ 2011.02.10. 10:16
자식키우는 입장에서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뭐라 형용할수없는 슬픔이 화나게 만드네요...어쩌다 아이들 잘못하여 엉덩이에 회초리 몇대 때리고 아이들이 잠들었을때 안티프라민발라주면서 늘 눈물이 나던데.....아이키우면서 가벼운체벌이 없을수는 없지만 폭행수준까지라면 넘 불행하네요....
[서경]뽀록 2011.02.10. 10:20
어제 "악마를 보았다"를 봤는데, 이병헌씨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영화를 보던중 "자수하면 그만이라는" 것을 보고 참 우리가 낸 세금으로 쓰레기들까지 먹여 살려야 하는구나....
짜증밖에.....
[경]은빛티지™[090] 2011.02.10. 10:25
아놔...할말읍게 만드네....
저런인간은 교도소가서 똑같이 매일 폭행에 시달리다가 죽어야되는데.....
[경]라이온즈빠돌이 2011.02.10. 10:38
하 참 진짜 사지를 찢여죽여도 시원찮을 놈, x들이네요..
저도 곧 태어날 애기가 있지만 저것들은 진짜,,
남자는 거세 시키고
여자는 꿰메야 합니다..ㅡㅡ..
[서경]별이사랑 2011.02.10. 10:38
덱스터... 개인의 판단에 누군가를 심판하는게 옳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정말 필요할 때도 있네요... 이경우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우리 나라의 제도도 문제이네요...
그정도라면 바로 부모와 격리를 시켰어야 하는게 맞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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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ㄱㅐ란 2011.02.10. 10:54
둘이 합체시킨뒤 꿰메서 걍 나눠야 합니다.
인간이하는 인간이하의 방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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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안졸리나졸려 2011.02.10. 10:59
부모가 될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군요... 과연 용서가 될수 있을가요? 정말 한숨만 나오는군요..
[경]ⓜⓐⓧ흰딩 2011.02.10. 11:08
부모 될 가치가 없는 인간 쓰레기들이네요....

찢어 죽여야 된다고 생각함.....
[경]태양이아빠 2011.02.10. 11:10
할말 없게 만드는군요. 어린애가 무슨죄라고 ㅠ.ㅠ
어제는 푸른너님 마트에서 있었던 사건 보고 욕을 얼마나 했는지
기억도 안나는뎅...오늘은 더 나올 욕이 없네욤
에구 개같은 인간들... 우리 주변에도 혹시 아동학대가 있는지
관심 갖을 필요가 있는듯 합니다..
[서경]간큰블루 2011.02.10. 11:41
정말 화가 치미네요....자격 없는 부모...
그냥 살처분 했으면 좋겠네요....
[경]Tom 2011.02.10. 12:34
대한민국에 하나 바라는게 있다면 범죄를 저질렀으면 똑같은 방법으로 되갚아주되,
피해자가 원하는 방식대로 자유롭게 처벌할 수 있도록 만들었으면 좋겠음...
[서경]순댕이 2011.02.10. 12:36
제딸이 3살입니다... 이제 말배우는게 신나서 아빠! 아 조아! 까까! 그런 말을 듣는 행복이 얼마나 큰 행복인데...그 아이 입에서 살려달라라니요... 정말 사지를 찢고 싶다는게 솔직한 표현입니다...제 표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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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메딕스퐁 작성자 2011.02.10. 12:50
순댕이님 / 제 딸도 이제 3살이네요... 울 딸래미 생각해보니.. 저것들이 인간인가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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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koOm 2011.02.10. 13:13
아.. 그.. 이슬람국가 인가요?
범인이 저지른 범행을 범인에게 똑같이 행하는... 그... 그 법의 도입되었으면 하네요..
3살이면.. 그냥 천방지축 뛰어다니며 놀 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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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지아니 2011.02.10. 14:29
아으~~~~ 인간말쫑이네! 저런것은 평생 세상 빛을 못보게해도 분이 안풀림
[경]_하얀소™ 2011.02.10. 21:10
눈물이 납니다. 뉴스도 보았지만
하늘나라에선 행복했으면 좋겠네여 ~
[경]벌써슴다섯 2011.02.10. 22:23
아 진짜 세 살 먹은 아이 때릴데가 어디 있다고..........
아직 결혼은 안 했지만 갓 돌된 조카 보고 있으면 그 자체로 기분좋아지는데....
저런 벌레만도 못 한 쓰레기들 살려둬서 뭐할까.....
애기 생각하니까 눈물난다 진짜 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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