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해주세요.

☆스포넷 공식 설문☆    차종 변경 하거나 추가 하신 회원..?     ::설문 참여하기::

스포넷 메인 게시판입니다. 서로 존중하면서 편하고 자유롭게 이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일반약 슈퍼 판매의 음모

이명박정부는 초기부터 친기업정책을 표방하였다.
그리고 그 정책의 일환으로 감세정책과 출자총액 제한제도 폐지· 금산분리(금융자본과 산업자본의 분리) 완화 등
각종 규제완화 조치로, 친재벌들을 위한 정책을 펼쳤다.

그 결과 대기업들의 자산은 256조가 늘었고,
늘어난 대출로 상당수의 중소기업들과 대부분의 하청업체들을
강제통합 하다 시피하여 대기업의 계열사로 편입하였다,

심지어 기업형 동네슈퍼 에서부터 문구,스캐너,포장기 ,먹거리 등 등
중소기업들이 개발해서 선점한 업종 전반에 걸쳐 대기업들이 문어발식 기업사냥을 해왔다,
그리고 청와대와 정치권의 중요한 자리에 등용문으로 입문하는 경실련을 앞세워,
국민들의 편리성을 빌미로 삼아 일반의약품 슈퍼판매를 조장해왔고,
친기업에 편승한 윤증현 전장관이 일반약을 슈퍼에서 판매하면
실업자 고용이 늘어 난다는, 근거도 통계조차도 없는 해괴한 궤변을 늘어 놓으면서 여론 몰이를 했고
언론은 정부의 손발이 되어 약국때리기에 열을 올렸다, 그러나
약준모의 조사 결과에 의하면 의약품 구매불편에 대한 불만을
보건소나 정부기관에 호소하거나 ,진정한 사람은 인구10만명당 2~3명이라는 조사 결과를 발표 했었는데.
이는 정부가 대기업의 사세확장을 위한 전초전으로 의약시장을 ,조사 한번 하지않고 조작하여
시장을 왜곡한 사례라 여겨짐과 동시에.
대기업의 의약시장 장악을 위한 음모라고 판단된다.

이명박대통령은 취임이전 선거공약 때 나름 조사에 의한 판단이든 외국의 사례를 빌며
의약품이 슈퍼에서 판매되지 않아도 될만큼 약국이 포화상태여서 ,국민 불편은 없다고 했지만,
화장실 갈때 마음과 나올때 마음이 다르다고 하듯이,
만인 앞에 스스로 주장한 자신의 발언 까지 뒤엎으면서, 국민편의를 핑계로 삼는 진정한 이유는 ,
유일하게 약사법과 의료법 때문에 대기업들이 장악하지 못한 의약시장을 넘겨주기 위해서
그 전초전으로 일반약 슈퍼판매와 의료민영화를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다고 보여지는 것이다.
또한 퇴임시 후원해줄 유일한 사람들은 대기업들 뿐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말로는 서민정책하지만 그동안의 대기업들의 문어발식 사세확장과 중소기업 편입,
하청업체 강제 통합,그리고 더 나아가 중소기업들이 그동안 각고의 노력 끝에 일구어 놓은
조그만 틈새시장까지,대기업들이 장악하려는 최근의 동향들을 보면 그 답이 나오는 것이다.

거기에 더해서 대기업들은 경쟁업체가 많은 해외에서는 싼 값으로 물건들을 판매하지만.
국내에서는 독점후 몇년사이에 가격을 2~3배로 올려서 폭리를 취하고 있다는 뉴스는
최근 자동차부터 전자제품까지 수도 없는 통계자료가 언론에 이미 공개 되어 ,
왜곡된 시장의 현실을 이미 반영해주고 있고,
국민들의 도움으로 번돈으로 국내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인건비 비싸다고 노동력이 싼 외국으로 외국으로 투자시설을 옮기고 이전하면서 ,
국내에는 대량의 실업자들을 양산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재벌 2세들은 국내의 토종기업들을 죽이고
외국의 명품을 서로 경쟁하듯이 들여와서 국내에 과소비를 부추기며,
고마진과 엄청난 로얄티를 해외 명품회사에 송금하는 일들도 서슴치 않고 있다,

이제는 국민들 이러한 대기업의 횡포와 정부의 대국민 사기극에 더 이상 놀아 나서는 안될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국민들이 열심히 키워준 대기업들이 이제는 국민들에게 폭리를 취하고
일자리는 대부분 값싼 노동력을 찾아 동남아로 이전하고,
이로 인해 국내에는 수많은 실업자들을 양산하며 나라 경제를 쥐고 흔드는데도 부족해서
이제는 중소기업들을 전부 강제 통합하고
그렇지 못한 시장은 정부가 규제를 풀어주면 싼 값으로 가격을 후려쳐서
잘나가던 중소기업들을 쓰러뜨린후에 가격을 올려서 폭리를 취하고,
장악하지 못한 시장은 여론으로 때리고,
대통령과 정부를 앞세워 법을 바꾸어 가면서 까지 장악하여 모두 대기업의 손아귀안에 넣어야 시원한가 보다.

약사법과 의료법도 바꾸어서 대기업이 이제 장악하려는 목적은
많은 지식인들이 우려하는 것처럼,일반약은 슈퍼에서 판매하고
병.의원은 민영화하여 민영의료보험으로 폭리를 취하고 돈 없는 서민들은
병.의원 근처에도 가보지 못하고 죽어가는 미국의 의료현실을 우리나라에 도입하기 위한 술책일뿐이며,

돈 많은 사람들만 병.의원에서 vip대접 받고 ,돈 없는 서민들은 동네 슈퍼에가서 진통제나 사 먹으면서
병이나 키우다가 죽으라는 소리나 다름 없는 것으로,
이제는 대한민국도 5000 만명의 미국인들처럼 의료사각지대에서 신음하다가 서서히 죽어가야 할 것이다.

이런 대국민 사기극의 전말을 파헤치지 못한다면 이제는 우리 국민들 모두 의료사각지대에 놓이게 될것이며
상위 20~30프로의 상류층들만을 위한 세상이 곧 펼쳐질것이다.
그런데도 일부 어리석은 시민들은 마치 약사나 의사들이 집단 이기주의자 들인 것처럼 왜곡하는
정부의 놀음에 속아서 대기업들이 문어발식 기업사냥에 앞장서는데도 그 속내를 들여다 볼줄 모르니,
대기업과 정부의 의지대로 국민불편이라는 식의 왜곡된 믿음을 가지고
의사와 약사들 때리기에 편승하고 비난하고 있는것이다.

잠시만 생각보라 !
그러면 그 해답은 바로 나온다.
전국의 약국들은 대 부분 아침 8시에서 9시 전후에 문을 열어 대부분 오후 10시 전후에서 문을 닫는다.
그리고 토요일에도 문을 닫는 약국은 거의 없다.
최소한 오전까지는 문을 열어 놓고 오후 늦게까지도 상당수가 열려 있다,.또한
일요일이나 공휴일에도 쉬지 않고 ,정말 사명감으로 일하시는 약사님들도 상당수다.

의약품은 일반 공산품처럼 소비자의 기호에 맞추어 아무렇게나 사먹어서는 안되는 안전성문제가 있으며.
부작용이 뒤 따르는 독성도 가지고 있는 의약품이다.
그리고 여론조사에 의하면 국민들의 80프로 정도가 의약품은 약사들을 통해서 구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믿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경실련이나 ,회원도 거의 없다는 일부 시민단체들이 너도 나도 나타나서
국민불편을 들먹이며 일반약 슈퍼판매를 주장하는 것은 무엇인가 의심이 간다고 생각해보지 않는 것일까?  그리고
약국이 문을 열어 둔 시간에는 왜 의약품을 구매를 하지 않고
약국이 문 닫은 이후의 야간 시간대를 들먹이는가?

과거에도 약국들은 야간에 심야 영업을 대부분 해오지 않았었다,
일부 유흥가 지역을 제외하면 대부분은 심야에는 영업을 해오지 않았었지만
한번도 이를 문제 삼거나 거론하지 않은 것은 ,대부분의 국민들이 여기에 대한 불편을 모르고 살았다는 것이다.,
그런데도 왜 유독 이명박 정부에서만 이 문제가 크게 불거 진것은 무슨 이유에서일까?  그리고

매번 정부나 윤증현장관이 일반약 슈퍼판매를 주장할때
국민들이 불편하다는 구체적인 증거나 자료는 전혀 없었다는 것이다,
실제로 현실에서 국민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았기 때문이며.
이를 문제 삼는 사람은 극소수이며. 또한
대기업들이 진출하지 못한 의약시장을 장악하기 위한 수단으로 보여지는 가장 진솔한 이유라 여겨지기 때문이다.

또한
정부로서도 공단적자는 지난 10년동안 공단의 방만경영이 이유라고 국회에서
도마위에 수차례 거론된 내용들로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며.
공단의 적자를 떠 넘기기 위해 갖은 수단을 찾던중 일반약 슈퍼판매 로 인한 공단적자 줄이기도
한 방편이었으며. 대기업들의 의약시장 선점의지와 잘 맞아 떨어 졌기 때문일 것이다.

상당수의 대형 제약사들은 일반약 슈퍼판매가 거론되기 전에
이미 슈퍼판매를 준비해 왔으며.
대기업 또한 의약시장을 장악하기 위해서 그동안 법인 약국과 의료민영화를
정부를 앞세워 ,특히 이명박 정부에서 줄기차게 주장해왔다는 것이
정황을 더욱 확실하게 해주는 증거라 여겨지는 이유일 것이다.

거기에 더해 윤증현전장관은 기재부 장관시절 일반의약품을 슈퍼에서 판매하면 고용이 늘어난다고 하였다.
또한 의약품을 슈퍼에서 산 이후 부작용이나 의문 사항이 있으면 약국에가서 약사에게 물어 보면 된다고했다,.

국민 입장에서 보면 위의 주장이 타당성이 있다고 보여지는가?

일반의약품이 슈퍼에서 판매된다고 슈퍼에서 실업자 고용을 늘린다는 말인가?
또한 의약품에 대한 의문사항이나 부작용이 걱정된다면 당연히 약국에서 팔아야 할것을
왜 굳이 슈퍼에서 팔고 약국에 가서 약사에게 문의하라고 한단 말인가?

눈치가 빠른 사람이라면 분명 해답을 알것이고,
아무리 어리석은 사람이라도 분명 장관의 주장이나 정부의 설명을 상식선 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다.

오히려 이는 국민들에게 불편을 가중하는 행위인데도 불구하고
왜 윤증현 전장관과 정부는 그렇게 거품물고 약사들을 이기적인 집단으로 매도하면서 까지 ,
일반약 슈퍼판매에 열을 올리고 의료민영화를 강력하게 주장했을까?
그 대답은 바로 건강보험적자를 메꿀 방도가 없으며
매년 1조가 넘는 적자가 누적되는 건강보험을 민간에게 떠 넘기고, 또한
대기업들이 의약시장을 장악하여 이를 해결해주길 바라서였을 것이다.

거기에 더해 대기업들의 중소기업 장악과 흡수를 위한 의지에 궁합이 맞아 떨어졌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약사들과 의사들은 집단 이기주의자들로 내몰고
일반약을 슈퍼에서 판매해야만 고용이 창출된다는 억지 논리늘 편것이며.
국민편의를 위해서 슈퍼에서 약을 사고
약국가서 문의하라는 ,정말 해괴한 주장을 펼쳐 온것이다.

이제는 국민들 스스로 판단해 볼때가 됐다고 생각하며,
일반약 슈퍼판매와 의료민영화로 인해, 손해를 보는 사람은 의사와 약사가 아니라
바로 우리 국민들인 것이며.

이로 인해 이익을 보는 사람들은 대기업들과 재벌들 그리고 상위층 뿐이며,
결국은 국민들은 의료사각지대로 내몰려 정말로 돈 없는 사람들은 슈퍼에서 진통제나 먹다가
병.의원 근처에도 가보지 못하고 왜 죽는 지도 모른채 신음하다가 죽어가게 될것이다.

지금이라도 이런 음모를 파헤치치 못하고 막지 못한다면 스스로 불행을 자초하게 될것이다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19

스포넷은 자동 등업 시스템입니다. 가입후 가입인사 게시판과 출고신고 게시판에 인사 남겨주세요. 함께 환영 댓글 다시면 어느새 등급이 올라갈겁니다. ^0^
삽질 2011.06.15. 21:50
약사협회에서 나오셨나요?
일요일이나 공휴일에도 쉬지 않고 ,정말 사명감으로 일하시는 약사님들도 상당수다. <--- ㅗㅗㅗㅗㅗㅗㅗ


[충]내수읍 2011.06.15. 22:50
일요일에. 애들병원말구는다닿구토요일칼퇴근에

ㅡㅡ그냥그렇던데요;;길어서읽다가패스요
주변인 2011.06.15. 23:17
슈퍼판매,의료민영화..
sicko라는 영화를 보셨다면... 공감하실듯한 이야기..
일의 겉만 보지 마시고 mb의 속 마음을 국민들이 빨리 알아차려야 할텐데.. ㅉㅉ
공감 한표요
[전]고만도(광주) 2011.06.15. 23:41
항상 진실은 저 너머에...
저 너머의 진실을 아는 순간...
이미 늦었소이다..죠...
profile image
[서경]레디어스 2011.06.16. 00:05
흐음... 처방전이 필요없는 일반 감기약이나 붙이는 파스정도만 슈퍼에서 구입할 수 있으면 편하겠다 싶은데 말이죠.
그리고... 왠지 꼭 급하게 약이 필요한 시간은 야간이라는거...
감기기운도 낮엔 괜찮아서 약 안먹어도 될 듯하다가 밤되면 미친듯이 아파오거나 하지요.
이정부부터 휴일에 약국 문닫은게 아쉬운게 아니라... 전 정권부터도 휴일에 문 연 약국찾으러 다닌적이 한두번 아닌데...
전 MB정권의 유일한(?) 치적이 일반약 슈퍼판매라 생각했는데...
또 제가 모르는 진실들이 있나보군요.
[경]치료사김군 2011.06.16. 08:52
분명기업이 이일로인해서 이득은 엄청나게 볼것입니다.

흔히들 말하는 음모론적으로 보면 분명 이번사건은 구리죠.

그런데 이 일또한 어떻게보면 약사회의 밥그릇싸움에서 나온거 아닌가보네요

일요일이나 토요일 평일 밤늦게 몸아파서 아님 어디 놀러가서 약국 문연곳 못찾아서 헤멘적

다들 있잖아요..

그러니 이런일에 할말없을수 뿐이없겠죠..
[전]승하니다[익산] 2011.06.16. 09:08
주말에 약사러 나갔다 문열어 놓은 약국을 찾을려고 12곳을 들렸습니다. 그런 경우 격어본 사람이라면 간단한 상비약은 팔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지요.
[서경]대검중수부 2011.06.16. 09:15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뭐가됐든 '약'은 공산품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국민 편의를 위해서라면...
약국의 영업시간을 규제화하든지 하는 등의 방법도 있을 듯 한데.... ㅡㅡ;;

국민 편의를 위해서라면...
2000년 시행된 의약분업도 확~ 깨버리는게 맞지 않나(?)싶네요
병원에서 진료보고 약타면 그만일 것을...
뭐하러 귀찮게 병원진료 따로, 약국조제 따로...???

@@;;
profile image
럽포레버 2011.06.16. 09:46
흑백논리처럼 보이는 글이네요.
MB 정권의 친기업 반서민 사업은 맞습니다.
하지만, 의사, 약사들의 밥그릇 싸움도 맞습니다.
결국 우리나라는 정치나 기업, 학교, 병원, 약국등 모두가 자기 이익만 위해서
미친듯이 날뛴다는 거죠... 개거품 물면서...
쥐만도 못한것들...
profile image
넉울-_-v 2011.06.16. 09:59
저는 약사협회의 저항 쪽으로 무게가 실리는데요.

그리고, 의보민영화는 심각한 수준이라 하겠지만,
일반약 판매는 아무리 봐도 약사들의 밥그릇 싸움에 불과해 보입니다.

지난 수십년간 일반인들이 약사나 의사의 처방없이 일반약 구매했던건 뻔히 다 아는 사실인데,
그때는 가만히 있다가 이제와서 국민들의 건강 운운하면서 약물남용이 우려된다는 주장은
본문에서도 밝힌 윤증현 장관의 상식을 벗어난 주장과 다를바 없어보입니다.

게다가, 지난 의약분업 때도 결국 약사들의 승리로 끝났고,
그결과 추가비용의 부담과 불편함은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온 사실만 보더라도
이번 일반약 수퍼판매에 관한 약사협회의 모습은 고운시선으로만 볼 수 없다는거-_-ㅋ

아 또 생각난다..
옛날에 한의사들하고도 한판했었죠?
한약을 약국에서 지을수 있네 없네 하면서 했던.. -_-;
[서경]아우디 2011.06.16. 12:51
제가 생각해도 약사협회가 그동안 너무 이기적으로 해 왔던 것 때문에,
정부에서 저런 의도가 있더라도 결국 국민들의 시선은 정부의 의도대로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부의 말도 틀린 것도 없습니다.
약국들 휴일이나 야간에 정말 찾으려고 하면 없다는...
profile image
[서경]지애찌 2011.06.16. 13:09
근데 사실 야밤에 찾아다닐만큼 필요한 약은 진통제, 해열제, 종합감기약 정도 아닌가요?
그런건 다 빠진거 같던데..??
아침가리 2011.06.16. 13:48
길어서 반쯤 읽고 말았는데, 참 희안한 논리입니다.
의료민영화, 대기업 문어발식 확장 적극 반대하는 입장입니다만,

대체,
박카스, 물파스, 기초감기약 따위의 일반의약품 슈퍼에서 판매하는것과
의료민영화가 대체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어차피 조제가 아닌 일반의약품의 약국 판매는 의료보험 적용도 되지 않지 않나요?

또한, 대기업과의 주장도 이해가 안됩니다.
이참에, 대기업이 박카스랑 물파스도 만들어 팔거란 말씀이신가요...?
허허... 무슨 일반의약품이 기호품도 아니고, 슈퍼에서 판다고
온 국민들이 갑자기 약 중독자가 되어 판매가 껑충 뛸것도 아닐터...

그닥 개연성 없는 건들을 희안하게 엮어서, 호도하는 느낌입니다.
약사회의 새로운 전략 인가요?

가카 까는 여론이 너무 높다보니까, 이런 부작용도 있군요...ㅋ
profile image
[경]ㄱㅐ란 2011.06.16. 17:44
다른건 모르겠고
"약준모의 조사 결과에 의하면 의약품 구매불편에 대한 불만을
보건소나 정부기관에 호소하거나 ,진정한 사람은 인구10만명당 2~3명이라는 조사 결과를 발표 했었는데..."
(약준모: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

이건 뭐 청와대에서 대통령 선호도 조사했다는거랑 같은거 아님미?
[서경]별이사랑 2011.06.17. 02:59
일요일 오후... 애가 열이 나기 시작해서...
해열재사러 나갔다가 걸어서 약국 6군데 찾았지만 모두 닫혀있고~
결국 지하철역근처 대형 약국에가서 구입했습니다.
해열재 사는데 걸어다닌 시간만 거의 1시간 입니다!
이게 바람직한 일일까요? 근데 문제는 수퍼허용해도 해열재, 감기약은 않한다고 했다는점... ㅡ.ㅡ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버그를 찾아라~] 스포넷 이용 불편사항 접수. 81 image nattylove 17.10.18.02:08 371만
공지 [공식 설문] 차량 변경 또는 추가 하신 분...?? - 선물 있어요 - 248 image nattylove 17.10.13.09:59 493만
공지 스포넷에 대한 안내 (2006/04/10) 371 image nattylove 04.07.21.16:21 172만
공지 스포티지 출고를 받으신 분은 반드시 출생신고 해주세요! 89 image nattylove 04.08.19.14:27 156만
87283
image
[서경]토르 11.06.17.14:45 1404
87282
image
[서경]메딕스퐁 11.06.17.14:37 1074
87281
image
nattylove 11.06.17.14:26 1101
87280
image
[서경]가람대디 11.06.17.14:11 2018
87279
image
아침가리 11.06.17.12:46 1181
87278
image
[서경]시크 11.06.17.12:41 1010
87277
image
[서경]빨간구름 11.06.17.11:37 1602
87276
image
[서경]prideFC 11.06.17.11:04 3980
87275
image
럽포레버 11.06.17.10:48 1383
87274
image
[서경]가람대디 11.06.17.10:47 1552
87273
image
[서경] 골리앗 11.06.17.10:10 1147
87272
image
[서경]가람대디 11.06.17.09:57 1682
87271
image
[전]경덕[광양] 11.06.17.09:10 1075
87270
image
[서경]가람대디 11.06.17.08:56 1703
87269
image
선진금속김대리 11.06.17.08:41 3221
87268
image
[서경]가람대디 11.06.17.08:31 1107
87267
image
[서경]마초맨 11.06.16.23:26 1985
87266
image
[서경]마초맨 11.06.16.23:17 1637
87265
image
[전]협[광주] 11.06.16.22:32 1367
87264
image
[서경]마초맨 11.06.16.20:39 2021
87263
image
[서경]마초맨 11.06.16.19:52 1758
87262
image
[서경]마초맨 11.06.16.19:37 2318
87261
image
[충]天地流血 11.06.16.19:30 1070
87260
image
[서경]마초맨 11.06.16.19:10 7789
87259
image
[서경]흰퐁이 11.06.16.18:52 1530
87258
image
[경]SEPT 11.06.16.17:53 1503
87257
image
[경]차칸ie 11.06.16.17:39 1317
87256
image
[경]우태 11.06.16.16:46 991
87255
image
nattylove 11.06.16.16:41 1269
87254
image
[경]세피티지[050] 11.06.16.16:09 2244
87253
image
[서경]가람대디 11.06.16.14:48 1879
87252
image
[충]창문-윤도우 11.06.16.14:07 1644
87251
image
[서경]흰퐁이 11.06.16.14:04 1158
87250
image
[경]스틱2발.울산 11.06.16.13:06 1602
87249
image
[서경]뜨아아 11.06.16.12:50 1339
87248
image
[경]쫄지마라 11.06.16.12:46 1271
87247
image
[충]대원 11.06.16.11:08 1091
87246
image
선진금속김대리 11.06.16.10:42 6090
87245
image
초보라고 11.06.16.09:54 2157
87244
image
[서경]닭발 11.06.15.08:20 1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