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데니엘오 2011.06.27. 18:38

서울에는 아무나 살 수 없는거였군요....
쩝...
저렇게 욕을 잘 지꺼려야... 살 수 있는 동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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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티지 2011.06.27. 19:09

서울에서 살려면 뭘? 알아야 된다는 거죠? 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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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JR-CREW 2011.06.27. 19:18

아 심하네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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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밴 2011.06.27. 19:32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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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데니엘오 2011.06.27. 19:34

처음에 두번째 영상은 못봤었는데.. 있었네요...
그런데 저런 미친 개XX가 다 있나요?
저런 XX를 낳은 부모가 누군지 참으로 불쌍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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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에너지스퐁이 2011.06.27. 21:08

결국 지하철 막말남은 신상이 털렸네요.
이름도 특이하고 4학년이라는데
취직하긴 힘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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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데니엘오 2011.06.27. 21:37

신상은 누가 허위로 올린 것 같습니다.
그런 학생 없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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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초수급자 2011.06.27. 22:08

저 두번째 노인에게 욕하는 학생은 어딜가야 만날수있을런지요...

정말 죽여버리고싶습니다.

한 3일 데리고 다니면서 괴롭히고싶네요..

그리고 저 주변엔 젊은 사람도 있는데 왜 아가리를 쳐버리지못했을까요..

정말 저 학생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죽여버리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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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젠 2011.06.27. 22:32

참...무식하네요. 어리다, 철이 없다 등의 표현은 어울리지 않는거 같습니다.
자기는 영원히 20대,30대의 젊음이 유지 될 줄 아는건지..
혈기는 저런데 부리라고 있는게 아닐텐데...
저도 가끔은 어른분들께 욱하는 심정이 들 때가 있긴 하지만...저건 너무 개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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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오늘날라봐 2011.06.27. 23:19

아..진짜..저런 개놈.
저런놈은 부모도 똑같드라구요. 보고 배운게 그런거 밖에 없으니..
정말 내 앞에 저런놈 한번만 걸려라..
한대 맞고 경찰서 가불랑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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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작은천사™하늘 2011.06.28. 03:46

에휴 개같은세리~
첫번째 할멈이랑.. 두번째 개세리랑 같이 있었음 볼만 했겠습니다... 쩝..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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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빅보너스[070] 2011.06.28. 08:39

이런거는 청와대 국민고에 좀 올려주세요~~

우리 명박님께서 해결하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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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택아 2011.06.28. 10:17

욕하던 애엄마 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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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수지삼삼 2011.06.28. 10:19

이게 다 경쟁만 중시하는 명박이 때문입니다.
저런거 보기 싫으면 지하철 안 타면 되고 더러우면 자가용 몰고 다니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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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빅보너스[070] 2011.06.28. 15:04

또보게 되네...

아마 제가 저 현장에 있었더라면...하고 걱정부터 해봅니다...

사랑하는 딸래미한테 좋은세상 만들어주고싶어서라도 아마 가만히 안뒀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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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작은천사™하늘 2011.06.28. 22:46

삼자대면 ㅋㅋㅋㅋㅋㅋ 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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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작은천사™하늘 2011.06.28. 22:47

맹박이가 그럽니다..... 저런꼴 보기 싫으시죠... 지하철 타시지 마시고.. 버스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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