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인터넷에서 사진구경하던 저에게 와이프가 사진찍어달라며 나와보라는 말에 거실에 갔더니...
ㅋㅋㅋ
어렸을때 보았던 삐삐가 재등장했네요... ^^
이제 7개월된 딸래미 머리를 양쪽으로 따본건 이번이 처음인데... 그간 남자아이로 오해도 받았는데 앞으로는 삐삐 컨셉으로 밀고나가야겠네요~! ^^

그간 아픈데 없이 건강하게 자라준 딸 연우가 고맙네요~!
앞으로도 지금처럼만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주면 좋겠습니다.

회원님들도 건강하시구요 하루하루 행복하게 보내세요~! ^^
그럼 이만... 넙쭉~ (^^ ) (__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