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부로 자유인입니다.~

백수생활 ㄱㄱ씽이네요

정든 회사 2년 6개월...추석까지 쉬다가 술집 차리던지 다른회사 가던지 할려구요

와우를 직업으로 할까요? ㅋㅋ

인수인계 최대한 해주고 나올랬는데 미친부장 개쉑이 내 욕하고 다녀서 오늘 부로 마감하네요..

그 부장 부녀자 유린에 공금횡령 내가 아는 비밀이 많은데...확 터트리면...

너무 분해서 잠한숨 못자다가..오늘 생각하니 키 159에 대머리 노총각이 회사에서도 짤리면..정말 불쌍해질거

같아 입 꾹닫고 참을랍니다.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