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Qzero 박상준입니다.

어제는 다들 잘 들어가셨는지 모르겠네요!!
배가 고파 12시 넘어서 또 밥먹고 술먹고 여차저차하다보니  집에 들어온 시간이 5시 30분 정도  되었더라구요!

지금쯤 다들 편히 쉬시고 계시겠지요?   ^^*

어제 모임은 지난번 모임과는 달리 하와이안 블루가 주류를 이루었답니다.
그리고 뽀너스 로맨틱 장미도 드됴 모임에 모습을 드러냈구요!!

아쉽게도 비가 와서 많은 제약이 있었지만 좋은 시간, 좋은 만남으로 기억 되시길 바래봅니다.

어제 참석해 주셨던 분들 리플좀 달아봐 주세요!! 제 기억력으론 다음 모임 공지때 전부 이름을 불러 드리지 못할꺼 같아 보입니다.

남은 시간도 푹 쉬시고 활기찬 한주 맞이 하시실 빌어봅니다.

퓌에쑤 :  대검중수부님 어제 남은 젤 제가 모두 꿀꺽해서 애기 가져다 줘버렸답니다.--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