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차나와서..
- 소다
- 조회 수 520
- 2004.09.14. 23:41
축하주 여럿에 취하고..아싸..
비닐 뜯는거 기대했더니만 비닐도 몇개 없더군요..
차도 집까지 못가고와서 신랑친구가 집에 대주고...
설명서 다 읽고도 d드라이브에 놓고 나갈 자신없어서 이거저거 만져만 봤네요..
^^ 그래도 기분은 좋은데..오늘 연수에 일산 자유로 타고 90까지 밟아봤는데
문제는 주차는 안가르쳐 주셨거든요.ㅋㅋ
내일은 동네한바퀴 돌아봐야할텐데..
차나오니까..너무 기쁘고 좋네요...이게 내차인가 싶어서..안믿겨져서..
이거저거 만져보면서도...남의차 만지는거같고..
이힉..초보는 어쩔수 업나봐용^^
비닐 뜯는거 기대했더니만 비닐도 몇개 없더군요..
차도 집까지 못가고와서 신랑친구가 집에 대주고...
설명서 다 읽고도 d드라이브에 놓고 나갈 자신없어서 이거저거 만져만 봤네요..
^^ 그래도 기분은 좋은데..오늘 연수에 일산 자유로 타고 90까지 밟아봤는데
문제는 주차는 안가르쳐 주셨거든요.ㅋㅋ
내일은 동네한바퀴 돌아봐야할텐데..
차나오니까..너무 기쁘고 좋네요...이게 내차인가 싶어서..안믿겨져서..
이거저거 만져보면서도...남의차 만지는거같고..
이힉..초보는 어쩔수 업나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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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4
2004.09.14.
2004.09.14.
23:49
2004.09.14.
2004.09.14.
23:52
2004.09.14.
2004.09.14.
더 찾아보십시요.... 아직 숨어잇는 비닐들이 숨어서 바스락대고 있을겁니다.
내일 동네한바퀴 도시기 전에 숨어있는 비닐형제들을 꼭 소탕하시길....
많이많이 축하드립니다 ^^*
내일 동네한바퀴 도시기 전에 숨어있는 비닐형제들을 꼭 소탕하시길....
많이많이 축하드립니다 ^^*
23:58
2004.09.14.
2004.09.14.
00:01
2004.09.15.
2004.09.15.
00:03
2004.09.15.
2004.09.15.
축하드립니다. 제 어머니 운전 첨하실때가 생각나네요. 동네한바퀴씩 도시면서 연습하셨는데, 그때마다 제가 천원씩 받으면서 같이 탑승해 드렸었죠. 연수 잘 받으시고 안전운행 하세요
00:07
2004.09.15.
2004.09.15.
축하드립니다.^^.. 전 승용만 끌고 다니다 이 큰걸? 끌고 다니면 어떻게 해야 하나... 아, 적응안돼 여기저기 쿵쿵 하면 어쩌나 고민하고 있답니다.. 후방경보기만 믿을수밖에... ㅡㅡ;;...
00:09
2004.09.15.
2004.09.15.
00:26
2004.09.15.
2004.09.15.
00:43
2004.09.15.
2004.09.15.
01:14
2004.09.15.
2004.09.15.
드디어 나왔군요?^^그런데 보험은? 만일 안들고 운행하신다면 당장제가 압수해갈겁니다.....ㅋㅋㅋ
축하드립니다.깨끗하게 조심운전하세요.
축하드립니다.깨끗하게 조심운전하세요.
01:19
2004.09.15.
2004.09.15.
07:58
2004.09.15.
2004.09.15.
08:55
2004.09.15.
2004.09.15.
09:27
2004.09.15.
2004.09.15.
09:40
2004.09.15.
2004.09.15.
11:46
2004.09.15.
2004.09.15.
18:02
2004.09.15.
2004.09.15.
22:11
2004.09.15.
2004.09.15.
14:30
2005.03.22.
2005.03.22.
언제나 안전 우선.....알죠?
다음 정모땐 우리 소다님의 티지를 구경할 수 있어야 할 텐데...가능할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