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설레임속에 기다려집니다.
- EQzero
- 조회 수 271
- 2004.10.13. 07:34
안녕하세요! EQzero 박상준입니다.
이번 모임에 많은 신경 쓰지 못하고 경기지역장님께 떠 맡긴거 같아 죄송할 따름입니다. ^^*
이제 3일만 자고 일어나면 정모가 있는 날입니다.
3일 밤만 지나면 조카 준영이도 만날 수 있고, 그 동안 얼마나 컸나도 확인 할 수 있을껍니다.
지난 모임때 못 가르쳐준 덧셈 뺄셈 시작해 볼꺼구요.
그리고 또 다시 뵙게 될 회원님들(이젠 이름 또는 닉네임 불러 드리기 안할려구요. ^^*)과 또 새롭게 뵙게 될 회원님들을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설렙니다.(꼭 여성 회원님들 많이 나오셔야 합니다. 헤헤)
소풍을 앞둔 학생의 설레임과도 비슷한 이 느낌으로 오늘 하루도 활기차게 시작해 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사무실에서 졸린눈 비비며 하루를 시작하는 따라쟁이 EQzero 였습니다. ^^V
이번 모임에 많은 신경 쓰지 못하고 경기지역장님께 떠 맡긴거 같아 죄송할 따름입니다. ^^*
이제 3일만 자고 일어나면 정모가 있는 날입니다.
3일 밤만 지나면 조카 준영이도 만날 수 있고, 그 동안 얼마나 컸나도 확인 할 수 있을껍니다.
지난 모임때 못 가르쳐준 덧셈 뺄셈 시작해 볼꺼구요.
그리고 또 다시 뵙게 될 회원님들(이젠 이름 또는 닉네임 불러 드리기 안할려구요. ^^*)과 또 새롭게 뵙게 될 회원님들을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설렙니다.(꼭 여성 회원님들 많이 나오셔야 합니다. 헤헤)
소풍을 앞둔 학생의 설레임과도 비슷한 이 느낌으로 오늘 하루도 활기차게 시작해 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사무실에서 졸린눈 비비며 하루를 시작하는 따라쟁이 EQzero 였습니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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