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한 없이 기다렸던 그날이네요..
알면서도 일정상 못가는 이마음 정말
무언가에 홀린듯 허전하네요.ㅠㅠ
모임에 참석하시는분들 좋으시겠어요..
좋은 취지의 모임인 만큼 풍성한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내가 뭐 지원해 드릴건 없는지요...
있음 말씀해 주시구요. 그리구요
저도 우리 동호회의 귀중한 회원이라는거
알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