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사진 삐약이~....
토욜날 식사중에 늦게 왔다가 먼져 가서 죄송했어요...
울 마눌님하고 서현역에서 만나기로 해서 먼져 나오게 되었습니다...
주말에 마눌님이 출근해서 토욜, 일욜 울 삐약이(채영) 하고 놀아주느라 정신 없었어요...

네번째 사진이 제 애기랍니다 자다깨서... 어리둥절 ^^

빙고님 삼각관계는 언능 청산을 ㅋㅋ

참... 불쌍하게 앉아있는 사진을 찍으시다니..... ㅡ,.ㅡa

좋겠다... ^^

6번 빙고~ 손꼬락을 보시면 일부러 표시를 했습니다..
사람들이 이렇게 오해하실까봐요.. 헤헤

쩝 다음엔 우리애도 데리고 가야지!! 아니군! 다음 정모는 박이랬죠! 우리 와이프도 데리고 가야겠구나!!
우리 애는 요즘 머리 속에 온통 스포티지 생각 밖에 없나봐요!
노래를 부릅니다. 아주!!
지나가는 스포티지가 되면 민망스럽게 큰 소리로 "스포티지 스포티지" 하고 고함을 질러버리는군요!
큰 애가 이번주말에 스포티지 타고 나랑 같이 부산가는데... 아마도 스포티지 주제가를 만들지도 모르겠네요!! ㅋㅋ
즐거운 정모였습니다.

햐~ 삐약이(채연이 맞나요?)랑 우리예나 잘나왔네요~ 이쁘게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말로 좋은 만남과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작업중 맞습니다

맞고요..

아 진도 않나가데요 ~~~ 역시 저의 젊음도 이미 한 물 간듯 ^^

참고로 제 작업(?) 대상은 탱크님 이신듯.... 감사합니다 탱크님

담부턴 누구보다 열심히 나오실 듯 q^.^p

- 이상 작업 결과 보고 끄~~~~읕 !!!

아니, 어쩌다 작업대상과 삼각관계에... ㅋㅋ
혼자 너무 늦게 가는 바람에... 모두들 너무 반가웠구여...
앞으로 열심히 활동 안 하면 웬지 안젤로님으로부터 무서운(?) 압박이...
혼자 뻘쭘하니 삼겹살 먹으려 할 때 같이 해주신 빙고님과 사모님 정말 고마웠어용^^

아~ 아이디가 탱크님이시구낭.. 어찌나 조류머리인지.. ㅡㅡv
울 와이프가 푹 빠졌습니다.. 탱크님한테.. 저 버림받은듯.. 전국정모 두분이 가시기루 했담서요.. 저는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