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구구~~~~
- [서]띠옹
- 조회 수 216
- 2004.10.19. 14:52
느므느므...
졸려요...ㅠㅜ
프로그램 짜야 하는데...큰일입니다...
근데요...
제가 남긴 정모후기에...
최소한 제가 언급한 24분은 리플 달아 주셔야 하는거 아닌가욤? ㅋㅋㅋㅋㅋㅋ
졸리니까 사소한거에 태클거는 띠옹이었습니다.ㅇㅇㅇ
아...울 티지 보구잡당...주차장에서 을마나 외로울깡...ㅡㅡ;;;
졸려요...ㅠㅜ
프로그램 짜야 하는데...큰일입니다...
근데요...
제가 남긴 정모후기에...
최소한 제가 언급한 24분은 리플 달아 주셔야 하는거 아닌가욤? ㅋㅋㅋㅋㅋㅋ
졸리니까 사소한거에 태클거는 띠옹이었습니다.ㅇㅇㅇ
아...울 티지 보구잡당...주차장에서 을마나 외로울깡...ㅡㅡ;;;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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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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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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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체리향기
안젤로
14:59
2004.10.19.
2004.10.19.
15:10
2004.10.19.
2004.10.19.
15:48
2004.10.19.
2004.10.19.
15:54
2004.10.19.
2004.10.19.
ㅎㅎ 요즘 저도 낮에 꾸벅 꾸벅 졸고 있어요... 며칠간 집에서 잠을 못 자고 있어요..맨날 야근이랍니다...
글구 띠옹님 기억력 좋으시네요... 저는 정모때 모이신분들 몇분밖에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고 있는데...
제가 애 낳은것도 아닌데 기억력이 나뻐지고 있나봐요 ㅠ.ㅠ
그리고 제 복장 --> 멜빵방지 제 스타일 아님니다.... 어케어케 하다 보니까 입게 되었네요...
사연은 울 마눌님 임신했을때(배가 많이 나왔을때)
바지 맞는게 없어 임부복 사다가 평상시에는 입을수 있게 멜빵바지를 사게 되었네요..
헌데 울 마눌님 한번 입어보더니 안 입겠다고 바로 저한테 넘기더군요..울 마눌님도 멜빵바지 안 입음
그런데 문제는 사이즈가 너무 크다는 겁니다... 제 사이즈보다도 4인치가 커서 너무 큰 감이 있더군요....
멜빵바지 : 간혹 기분전환을 입을때는 좋습니다..
운전할때는 바지가 밑으로 내려가 어깨끈을 조여서 다소 불편합니다...
---->이상 멜빵바지 착복기(?) 였습니다. ^.^;
글구 띠옹님 기억력 좋으시네요... 저는 정모때 모이신분들 몇분밖에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고 있는데...
제가 애 낳은것도 아닌데 기억력이 나뻐지고 있나봐요 ㅠ.ㅠ
그리고 제 복장 --> 멜빵방지 제 스타일 아님니다.... 어케어케 하다 보니까 입게 되었네요...
사연은 울 마눌님 임신했을때(배가 많이 나왔을때)
바지 맞는게 없어 임부복 사다가 평상시에는 입을수 있게 멜빵바지를 사게 되었네요..
헌데 울 마눌님 한번 입어보더니 안 입겠다고 바로 저한테 넘기더군요..울 마눌님도 멜빵바지 안 입음
그런데 문제는 사이즈가 너무 크다는 겁니다... 제 사이즈보다도 4인치가 커서 너무 큰 감이 있더군요....
멜빵바지 : 간혹 기분전환을 입을때는 좋습니다..
운전할때는 바지가 밑으로 내려가 어깨끈을 조여서 다소 불편합니다...
---->이상 멜빵바지 착복기(?) 였습니다. ^.^;
19:24
2004.10.19.
2004.10.19.
00:12
2004.10.20.
2004.10.20.
08:52
2004.10.20.
2004.10.20.
리플은 저랑 공조체제로 하는것이 어떻겠습니까?? 서로의 글에 적어도 5개 이상은 써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