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저도 폐인인가 봅니다.~~
- [수원] 엔젤[NYN]
- 조회 수 133
- 2004.11.26. 12:05
이런 이런상태는 싫었는댕
폐인의 단계를 거치는거 같습니다.
어제 오늘은 샘플 만드는 날입니다.
이거저것 부품들을 기판에 꽂고 있쪄
일절하고
암튼 부품통은 저 멀리 있는댕 저는 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씁니다.
컴터를 떠나 있뜸 불안합니다.
컴터에 스포티지넷이 안 보이면 불안합니다.~~~
부품들 바리바리 싸서 자리에 쫙 펼쳐 놓고 조립중입니다.
저희 실장님이 물어봅니다.
너 자리에서 왜 샘플조립하냐~~???
저 당당히 얘기했습니다.
추워서요
내 책상 밑에는 전기 난로가 쬐그만한게 있거든요
저 당당히 얘기하고 싶습니다.
차 동호회 구경할라구요
이게 떨어져 있뜸 불안해서 아무것도 안되요
그러나 말을 못합니다.
왜냐구요??
에잇 다들 아시면서
또 부품들 가지고 와야겠씁니다.
반도 못 조립했는댕~~~
요즘에는 일이 쌓여있다 못해 넘칩니다.
다들 책임 지십시요~~(물고늘어지기 전법)
다 횐님들이 잼나는 글 사람 살아가는 정을 느끼게 한 잘못있닌깐
책임 지십시요(방귀뀐 사람이 역정내는 모습)
폐인의 단계를 거치는거 같습니다.
어제 오늘은 샘플 만드는 날입니다.
이거저것 부품들을 기판에 꽂고 있쪄
일절하고
암튼 부품통은 저 멀리 있는댕 저는 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씁니다.
컴터를 떠나 있뜸 불안합니다.
컴터에 스포티지넷이 안 보이면 불안합니다.~~~
부품들 바리바리 싸서 자리에 쫙 펼쳐 놓고 조립중입니다.
저희 실장님이 물어봅니다.
너 자리에서 왜 샘플조립하냐~~???
저 당당히 얘기했습니다.
추워서요
내 책상 밑에는 전기 난로가 쬐그만한게 있거든요
저 당당히 얘기하고 싶습니다.
차 동호회 구경할라구요
이게 떨어져 있뜸 불안해서 아무것도 안되요
그러나 말을 못합니다.
왜냐구요??
에잇 다들 아시면서
또 부품들 가지고 와야겠씁니다.
반도 못 조립했는댕~~~
요즘에는 일이 쌓여있다 못해 넘칩니다.
다들 책임 지십시요~~(물고늘어지기 전법)
다 횐님들이 잼나는 글 사람 살아가는 정을 느끼게 한 잘못있닌깐
책임 지십시요(방귀뀐 사람이 역정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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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6.
억지로 참느라!! 하지만 수업은 열심히.... 쉬는 시간 종이 치기 무섭게 책상에 앉아 즐겨찾기 스포동호회....
우린 폐인 맞습니다. 말리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