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잘하면 차 안가지고 가도 됩니다..^^
제가 최명주님을 유혹(?)하여 ㅎㅎ..동승하기로 했습니다..아직은 미정이지만^^ 아마도~~~
뭐 쉽게 말하자면 술을 한잔해도 무방하다..이말입니다^^;;
쏘주 곱배기 때문에..ㅎㅎ 차를 포기했습니다^^;;
제가 울산와서 술을 한잔두 못해봤습니다..ㅜ,ㅠ
술친구들이 없어서..힝...
주량은 반병 정도 됩니다만...좋은 자리에서의 술자리만큼 흐뭇한 일이 없지용^^
이햐..상큼한 쏘주가 조금 기대 됩니당^^
오늘의 기도 제목이 생각났습니다..
최명주양의 약속 딜레이가 반드시 성사될수 있길^^;;
아참..너무 취할정도로는 권하지 말아주세용^^
제가 최명주님의 차로 온만큼..말짱한 정신으로 길인도를 해드려야 하니깐요^---------^;;[상큼]